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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쓸 때 캐릭터를 먼저 설정하라고 하는데


사실 소설을 써본적도 없고 아 그냥 그런가보다 싶었는데...


요즘에 말풍선에 대사를 채우다 보니,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 것 같음.


왈라는 이렇게 말하니까 이런 대사가 자연스럽게 어디서 꺼내지는 그런 느낌.


그리고 나중에 쓴 글을 보면 내가 이런 표현을 썼다고? 이런 기분임.


등장인물들이 알아서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는게 이런걸까?


몬가 몬가 묘함... 그래서 앞으로는 글 쓸때 화자가 포함되는 글이라면


그 화자의 설정을 좀 잡아보고, 말투나 행동도 생각한 뒤에 글 써볼까 생각함.


좋은 하루 되렴!




(이미지는 어디서 줏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