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이래저래 늦게 출발했기에, 초반 디자인 작업 시간을 최대한 줄이기로 결정했음.
애시당초 하계+노출도(수위)가 대회 컨셉이라면, 살갖 면적이 넓어질거라 생각했기 때문.
다만 스포츠라는 컨셉이라면, 역시 다이나믹한 포즈 및 앵글이 필수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투시도 역량이 떨어지는것을 알기에, 지난 대회 작업중에 짬짬히 세팅해 놯던 3D 아바타를 사용하기로 했다.
<신체 비례 피팅 작업>
머리통만은 커스텀이 불가능하기에, 신체 비례를 참고하는 용도.
<초반 스케치>
포즈 선정에 다소 고민을 했었다. 아크로바틱한 동작을 하는것도 방법이였겠지만, 해당 3D 모델을 쓰는것도 처음인데다,
애시당초 '섹시한 서퍼 포즈'가 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기에, 가장 무난한 서핑 기본 자세를 채용.
좀 더 격동적인 포즈라면, 대쉬로 만들 생각이였지만, 기본 자세를 한다면 역시 애플잭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애플잭 정도면 표준 가슴 사이즈 보다는 조금 클거라 생각했기에 추가로 수정. 그외 신체 비례는 딱히 고칠 이유가 없었기에,
기본 모델 그대로 채용했다.
이제 주말에 선을 따서 채색 들어가면 얼추 3,4일 내에 완성 할 예정이며, 이번 대회는 이런식으로 3장+@ 정도를 만들생각이다.
아무튼 일단 살아있다는, 생존 신고 겸, 중간 게시라는 것.
와퀄 보소
작품 준비과정이 나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