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2일만에 끝낼 수 있을까 의문이긴 한데...

아무튼 몇 가지 아이디어를 구상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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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이니까, 루나를 이퀘걸 세상에 던져봄 vs MLP 초기 할로윈 에피의 긴 수염 코스튬"


전자는 예전부터, '언젠가 포니를 이퀘걸에 던져 놔야지'라고 생각하던 구상인데, 마침 할로윈이니까

'할로윈=나이트메어 문 축제'라는 이유로 루나를 그려보려는 시도.

사실 나름대로 뇌내 망상, 할로윈 에피소드를 떠올려본거긴 한데, 뭐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


하지만 시간이 촉박하기에, 그냥 간단하게 상징적인 코스튬 플레이로 넘어가는것도 괜찮지 않나?

라고 생각해서 구상해본 우측 이미지.


사실 언젠가 긴수염 코스튬의 트와일라잇을 그려보고 싶었던것도 사실이고,

아예 긴수염의 세트 6 영웅을 버전의 코스튬도 생각해보긴 했는데, '할로윈이랑은 거리가 먼거 같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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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처음에 생각한 씬으로 결정. 러프를 정리하고 보니 그렇게
복잡할거 같진 않은데, 캐릭터가 문제라, 잠시 쉬고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메인이 되는 루나는 내 생각대로 잘 나와서, 딱히 크게 수정 할 필요가 없을테니,

거기서 희망을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