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서가 아니지,
내가 되게 심한 adhd인데
포니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 지니까
머리도 자리 잡을 마음이 준비가 되어서
중학생활 유일 이번 기말을 성공적으로 마쳤어
항상 자만 때문에 혹시라도
제 아니 노력할셰라
당근은 포니시청,채찍은 공부
스스로에게 당근과 주고 채찍질을 하며
짧은 6개월만에 일취월장해도 무방한
노력에서에 재능을 보여줬는데
이제 몸이 굳이 당근을 안줘도
알아서 기더라고
감동먹음
근데 고등 올라가면 최소 2배는 더욱히
성실하게 해야될텐데
스케쥴이란걸
생평생 처음 짜보니까
물리적인 여유가 안만들어지네.
그냥 계속 보는게 맞을까?
어...abhd면 약을 먹는게 맞지 않을까...? - dc App
약은 디폴트값이지 복용중 ㅇㅇ
중딩이 디시를 하노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음 현실에 집중해야할 때는 현실에 집중하고 나중에 다시 덕질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봄
탈포니해도 죽고난후에 포니가 마중나온다고한다. 난 이 이야기를 정말 좋아한다.
엄마가 약 억지로 먹이는 건 아니고? 머리좋아지는약이라고 대치동엄마들 그런거 좋아하더라
그런걸로 기사가 나오긴 했는데 궁극적으론 도파민 조절 불능 머리를 억지로 도파민을 주입해서 치료해주는 거고,장애 치료약임, 대치맘들이 왁 짧은 식견만으로 그런짓을 했는지는
@890만원고정닉 아마도 그약을 먹은 adhd환자가 집중력이 정상상태로 돌아와서 본실력이 발휘된 일화가 와전되지 않았나 싶은데,나도 저 일화에 공감함, 다필요없고 엉덩이 붙혀있게 만드는 거랑 집중력의 밀도가 가장 중요하단걸 알았지
무튼 강제도 아니고 난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