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서가 아니지,

내가 되게 심한 adhd인데

포니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 지니까

머리도 자리 잡을 마음이 준비가 되어서

중학생활 유일 이번 기말을 성공적으로 마쳤어

항상 자만 때문에 혹시라도 

제 아니 노력할셰라

당근은 포니시청,채찍은 공부

스스로에게 당근과 주고 채찍질을 하며

짧은 6개월만에 일취월장해도 무방한

노력에서에 재능을 보여줬는데

이제 몸이 굳이 당근을 안줘도

알아서 기더라고

감동먹음

근데 고등 올라가면 최소 2배는 더욱히

성실하게 해야될텐데

스케쥴이란걸

생평생 처음 짜보니까

물리적인 여유가 안만들어지네.

그냥 계속 보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