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 보내기 전에 단체로 머리 깍아 주는데

머리 깍으러 오는 사람들 보니 미용학원 학생들이 오더라

강사가 돌아다니면서 지도하면서 깍아주고 있음..

살아있는 교보재가 된 느낌이였다.

그와중에 해병대처럼 깍아달라는 미친놈 있었는데

진짜로 그렇게 깍아줘서 분대장들한테 개 까이던 놈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