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쓴 유동이와 스핏파이어가 나오는 모든 팬픽들과 이어지기는 하지만 읽지 안으셔도 읽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고쳤다.!!!"
난 내 손에 들린 스마트폰을 들고 기뻐했다.
이쪽 세계로 넘어와 망가졌지만 트와일라잇의 도움으로 다시 고칠 수 있었다.
누나와 놀이공원에 갔을때 고쳤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지금 고친것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했다.
"유동아? 대체 그건 뭐야?"
"아... 비밀이야..."
난 재빨리 폰을 등 뒤로 숨겼다.
만약 트와일라잇을 포함한 다른 포니들이
내 폰에 저장된 포니짤을 본다면 엄청난 참사가 일어날 것이 분명했다.
"오오오... 사진도 다 살아있어... 그리고 다른 기능도..."
비록 인터넷은 되지 않았지만 다른 기능이 된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음... 유동아! 그것 좀 빌려줘! 연구 좀 해볼게!!"
트와일라잇이 초롱초롱한 눈빛을 보였지만 난 허락할 수 없었다.
"미안해..."
"유동아~ 이렇게 귀여운 여자애가 부탁해도 안 들어줄 꺼야...?
1주일 후면 난방절 인데... 그거 난방절 선물로 주면 안 될까...?"
트와일라잇은 발굽을 모아 애교를 부렸다.
하마터면... 내 손으로 폰을 넘길 뻔 했다.
"미, 미안해! 나중에 빌려줄게!!"
"유동앗!!"
이대로 있다간 강재로 빼앗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난 재빨리 성을 빠져나왔다.
한시라도 빨리 폰에 있는 짤들을 정리해야 했다.
"빨리... 정리하고... 퇄라한테 주자..."
그렇게 생각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갤러리를 열었을 때 였다.
"유동아!!"
갑자기 무언가 날아와 내 등에 착 달라붙었다.
"으아아아아!! 누, 누나! 뭐에요!!"
누나였다. 누나가 갑자기 왜 나한테 달라붙은 걸까...?
"유, 유동아... 부탁이 있어..."
누나는 얼굴을 잔뜩 붉힌체 주변의 눈치를 보더니
주변에 아무도 없는걸 확인한 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러니까 이번 난방절 파티에... 내 남자친구 역할 좀 해줘..."
"예?"
누나의 갑작스러운 선언... 도대체 누나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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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결혼은 언제 할꺼니...?"
난방절을 앞두고 집으로 찾아온 스토미 플레어가 스핏파이어의 정신을 공격하고 있었다.
"엄마! 쫌!! 무슨 결혼 이에요!"
"다른 애들은 벌써 그... 아! 스쿳! 스쿳 만한 딸이 있어! 엄마는 손주! 손녀가 보고싶다.!"
"아! 엄마!! 저 아직 결혼 생각 없다니까요!"
스핏파이어는 신경질 내듯 소리쳤다. 아무리 멘탈이 든든한 스핏파이어라도 그녀의 어머니의 공격은 버틸 수 었는 거 같았다.
"흑흑... 우리딸... 애인도 없이 평생 노처녀로 늙어 죽으면 어떡하지..."
우는 시늉을 하는 스토미의 말에 스핏파이어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뭐라고 반박을 하고 싶지만, 뭐라 반박할 말이 없었다.
그렇게 부들거리던 스핏파이어는 자신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와 버렸다.
"저 애인 있거든요?!"
말을 내뱉은 스핏파이어는 황급히 입을 막았지만 때는 이미 늦어있었다.
"저, 정말이니...? 어떤 아가씨가... 우리 딸의 마음을 빼앗았을까?"
스토미는 기쁘다는 듯 중얼거렸다. 그녀는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었다.
"저,저기 엄마..."
스핏파이어는 그게 아니라고 해명하려 했지만...
"혹시 플랫풋? 그 아가씨니? 항상 붙어다니던! 어렸을때 둘이 결혼한다고..."
"엄마!!"
스핏파이어는 얼굴을 붉히며 소리쳤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은 남자와 인연이 멀었다.
자신이 살면서 총 20번을 고백 받았지만 그것은 전부 여자였다.
그러다 플랫풋과 만나게 되었고 어찌저찌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는데
우리 둘이 결혼 못하면 우리끼리 살자라는 농담 이었다.
"남자에요 남자!! 헉...!"
또다시 스핏파이어는 자신의 입을 막았다.
너무나 쪽팔려서 자신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것이다.
재빨리 해명하려 했지만 때는 더욱 늦어 있었다.
"우, 우리 딸이... 남자를...?"
스톱미 플레어는 너무 행복해 하는거 같았다.
"저, 저기 엄마... 사실은..."
스핏파이어는 재빨리 사실을 말하고 사과하려 했다.
"우리 딸! 엄마는 정말 우리 딸이 자랑스러워!!
그 어떤 남자를 데려와도 딸이 좋다면 엄마는 괜찮아! 꼭 남자가 아니어도 돼!"
스토미는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까지 흘리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스토미는 난방절에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돌아갔다.
"그럼 난방절에 엄마한테 소개해 주는 거다.?!"
"예, 예.... 알았어요..."
스핏파이어의 마음속에서 자기 자신을 원망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남자들을 떠올리기 시작했다.
"소어린... 차라리 콜트를 데려간다... 플랫풋을 남장 시킬까...? 아냐... 엄마는 단번에 알아볼 거야..."
그렇게 생각하던 스핏파이어는 단 한명의 남자가 떠올랐다.
자신의 마음을 조금 이나마 두근거리게 했고 뭔가 특별함을 느꼈던 자신의 첫 키스를 줄 뻔했던 남자를 말이다.
"유, 유동이..."
그의 이름을 부르자 그녀의 얼굴이 자신도 모르게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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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렇게 된 거야..."
스핏파이어는 얼굴을 잔뜩 붉히며 말했다.
물론 자신이 두근 거리고 했던건 빼고 말이다.
"그러니까 있지도 않은 남자를 있다고 하면 어떡해요!"
난 누나를 다그치듯 소리쳤다. 이게 얼마나 쪽팔린 일이란 말인가?
"시, 시끄러워! 그, 그러니까 해줄 거야 말 거야?!"
누나가 물었다. 이미 내 대답은 정해져 있었다.
연기라도 상관이 없었다.
"저야 영광이죠. 누나"
이렇게 나는 누나와 난방절 파트너가 되는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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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어쩌지...?"
대쉬는 큰 고민에 빠져 있었다. 예전 플러터 샤이를 괴롭히던 덤벨 패거리가 자신에게 시비를 건 것이다.
"오! 레인보우 크... 아니 대쉬! 니가 암말 킬러 라는게 사실이야?"
"사실이야! 레인보우 대쉬는 이번에도 플러터 샤이랑 파트너를 할걸...?"
불량배들은 이렇게 자신을 놀렸지만 반박할 수 없었다.
사실 이번 난방절 에도 플러터샤이와 파트너가 되기로 했으니 말이다.
"으으... 플러터 샤이 한테는 미안하지만... 다른 포니를 찾아봐야겠어..."
대쉬는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니라는 것을 어필하기 위해 남친 대역을 찾기로 했다.
"플러터 샤이 한테는... 나중에 재대로 사과하자..."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적당한 상대가 없었다.
"어중간한 녀석은 데려갈수는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던 대쉬는 자신이 알고있는 남자가 떠올랐다.
"으으으.... 그건 좀 아닌거 같은데... 이, 일단... 질러보자..."
대쉬는 내키지 않았지만 한숨을 쉬며 어딘가로 날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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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팬픽은 지금까지 나온 유동이와 스핏파이어가 나오는 모든 팬픽과 이어지긴 하지만
읽어볼 필요는 없습니다.
드디어... 스핏과 진도좀 나가고 대시도 어쩌면....
톨라도 어쩌면.... 스쿳도 어쩌면
아! 하램은 아닙니다.!!
상 중 하 3편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목 선택이 잘못된 거 같다.
ㄱㅊ)그래서 하이라이트는 질싸고 마지막은 임신이라고???
포간은... 쓸 생각이 없어양... 적어도 지금은요...
본격 성정채성을 찾는 팬픽
ㅎㅎ 좋아좋아
그래서 대쉬랑 스핏이랑 윾동이랑 엔딩에서 셋이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