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디지...
나는 분명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기억났다..난 어느 사이트에서 어떤 글을 누르면 이퀘스트리아로 간다는 글을 보았고...그러자 빛이 번쩍이더니...
..머리가 아프다...게다가 맨 몸이야.
이 촉감과 바람...기온...전부 실제같아. 꿈은 아닌거 같네.
여긴 마치 동화속 세상같군..
아직도 고통때문에 몸을 움직일 수가 없다.
여긴 대체 어디인걸까...
내가 정말 다른 세상에 온거라면...잘됬네. 어차피 지루하고 의미없던 삶이였던걸...
그나저나 정말 여긴 다른 세상인건가. 지구하고 별다를거 없는 곳인거 같은데...
....!! 누군가 다가온다. 말을 타고 오는건가? 아니 여기에도 말이 존재하는건가? 내 청각이 정상이라면 이건 분명 말발굽 소리인게 맞는데..
아직 움직일 수가 없다. 다가오는 것이 나에게 적대적이면 꼼짝없이 죽을텐데..제발..움직여라...내몸아!!
햇빛을 가리며 무언가가 내 얼굴을 내려다보고 있다. 그림자때문에 얼굴을 볼수 없었지만...생물체가 맞는것 같았다.
내가 움직이는걸 보았는지 그것은 화들짝 놀라며 뒤로 물러섰다. 나는 가까스로 고개를 들었고 그것이 뭔지 확실하게 볼수 있었다.
맙소사.
내가 보고있는게 진짜인건가? 저건...
포니잖아!!! 게다가...트와일라잇? 진짜 내가 이퀘스트리아로 오게 된건가? 난 브로니고 뭐고 아니였지만 저 포니의 이름정도는 알고있긴 한데...실제로 이렇게보니 귀엽긴 한데..
어라. 뿔에서 빛이 나잖아? 나에게 무슨 마법을 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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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왈라는 에버프리숲 입구에서 강력한 마법이 사용되는걸 느꼈고 서둘러 그 곳으로 날아갔다. 디스코드가 장난질을 한것인지 다른 무언가가 온건진 모르겠지만 느껴지는 마력을 보면 상당히 강력했다.
다행히 자신의 성에서 멀리 떨어지지않은 들판이였다. 주위는 여전히 강렬한 마력들이 휘몰아치고 있었고 그 중심부엔 이퀘스트리아에서 처음보는 생물체가 누운채로 있었다.
작은 머리에 기다란 다리와 몇몇부위에만 있는 털..그리고..
\"음. 수컷이군\"
누가봐도 알만한 부위가 보였다. 그나저나 처음보는 생물체에다가 이런 마력을 뿜어내는 존재이기에 트왈라는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다행히 기묘한 생물체는 부들부들 떨뿐 움직이질 않았다. 트왈라는 언제든지 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하며 다가갔고 생물체의 머리라고 추정되는 곳에 다가갔다.
그 생물체도 자신의 인기척을 느꼈는지 꿈틀거리며 자신을 보려했고 트왈라는 움찔했으나 천천히 다가갔다. 생물체는 가까이서 보니 참으로 기묘했다. 어느 생물체보다 작은 이목구비와 몸에 털이 없는 것이 어째 파충류 같았으나..비늘도 없었고 연약해보였다. 게다가 발끝에 정체모를 촉수가 5개나 튀어나와있었다.
새로운 생물체의 발견이란 생각에 잠시 흥분한 트왈라는 자신도 모르게 생물체의 얼굴에 가까이 다가갔다. 그러자 생물체가 꿈틀거리며 머리를 들었고 깜짝놀란 트왈라는 뒤로 물러섰다.
고개를 들어 자신을 쳐다보는 눈빛에 트왈라는 당황했고 자신도 모르게 기절마법을 쏴버렸다.
기절 마법은 훌륭하게 먹혔고 생물체는 픽쓰러져렸고 움직임을 멈추었다.
\"좋아...마법은 먹히는것 같네. 그럼 내 실험실로 데려가서 여러가지를 확인해봐야겠네\"
트왈라는 염력으로 생물체를 들었고 성으로 돌아갔다.
처음보는 생물의 발견이라! 플러터샤이가 아주 좋아하겠는데? 일단 가둬두고나서 샤이를 불러야겠다.
자신의 나쁜 취미가 발동되는것 같아 트왈라는 약간 흥분했다. 생명체에 대해선 책으로 많이 배웠지만 역시 직접 보고 만지고 해부해봐야 더 알 수 있다는걸 느꼈었다.
다만 저 생물체가 희귀종인지 아니면 새로운 진화를 한 동물인지를 모르니 해부는 나중에 하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트왈라는 자신의 성에 다다랐다.
여러 포니들이 자신이 들고온 생물에 대해 신기한 시선과 두려운 시선을 보내왔다. 트왈라또한 이 생물이 얼마나 자신의 지식을 충족시켜줄지 궁금해서 미칠지경이였다!
자신의 비밀스러운 실험실은 성 지하에 있었다. 성이 솟아오르고 트왈라는 이 성 곳곳을 뒤졌고 실험실로 쓰기에 적합한 지하공간을 찾았었다.
여러가지 기구들과 책들 그리고 해체 도구까지 비밀실험실은 자신의 친구들조차 몇번 초대하지않은 트왈라만의 비밀공간이였다.
생물체를 가장큰 유리감옥에 넣어놓았고 단단히 문을 잠궜다. 물론 마법으로 이중잠금까지 잊지않았다. 트왈라는 책장으로 가서 이리저리 둘러보더니 커다란 책 하나를 꺼내들었다.
그리곤 책상위로 내려놓곤 페이지를 이리저리 둘러보았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후 트왈라는 대발견이라는 표정으로 웃으며 말했다.
\"이퀘스트리아 생물 대도감에도 없는 생물체라니!! 이건 대발견이야!!! 얏호!!!! 캔틀롯 생명학회에서 보면 뒤로 넘어질만한 발견이라구!!\"
트왈라는 책을 덮고는 원래 자리에 꽂아넣었다. 그리곤 책상 서랍을 열고는 깨끗한 일지 하나를 꺼내들었고 뭔가를 열심히 적었다.
-애버프리 숲 근처 들판에서 발견한 새로운 생물체에 대한 보고서ㅡ
\"음..일단은 저 생물체에 대한 정의부터 내려야겠는걸\"
트왈라는 유리감옥에 누워있는 생물체를 쳐다보았다.
\"털이 없고 꼬리가 없는 원숭이 같은데..어디보자..\"
트왈라는 또다시 책장으로 가 여러 책을 뒤졌고 최대한 저 생물체와 비슷한 것에 대한 이름을 찾아보았다.
\"좋아. 저 생물체를 간단하게 \'인간(man)\'이라고 불러야겠다\"
트왈라는 미소지었다.
과학자로써 새로운 것에 대한 연구는 최고의 쾌락이였다.
다음화에서 계속..
새로운 시리즈를 써봅니다
트왈라를 매드사이언티스트로 설정해놓을꺼라
고어하고 성적인 내용이 많이 나오게될듯..
데드존처럼 설정이 이리저리 튀지않게 오로지 트왈라의 실험실에서만 일이 펼쳐지게될듯.
전부터 꼭 써보고 싶었던 거라 재밋게 써볼께
참고로 큐브, 쏘우같이 잔인한 것좀 넣을려고 하니 고어 싫어하는 놈들은 보지말것.
인간이 이퀘넘어가면 항상 포니랑 즐겁게 지낸다는 것을 엎고 싶었어. 포니 입장에선 우린 외계인이니깐.
그럼 다음 화부터 내용을 써나갈게
브로니가 되서 말굽소리를 무서워하다니! 불합격이다!
와 진짜 오늘 좋은것만있내 ㅎㅎ
섹스 섹스 파워섹스!!!!!
조심해 처음에 플롯 안 써놓고 의욕만 앞서면!
역간............은 안될거야 아마.
섹스함?
섹스신 넣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