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라고 해봤자 내 핑키가 저럴리 없어 뺴애애애액 하는 폭도짓이나 다름없음. 개인적인 차이는 있으니 다들 각자 알아서 생각하시길.
우선 다들 공통적으로 생각하는건 노래 안한건 최대 실수라는거. 레인보우 락의 핵심이라고 봐야되는게 노래인데 단 한 곡도 더빙하지도 않음. 사실상 더빙을 하는 의미가 없다고 봐야지. 유출본에만 안나온건지는 몰라도 노래에 자막은 대체 왜 안단거지 모르겠다.
각 등장인물 마다 목소리 평을 달아보자면
선셋 쉬머 : 목소리가 너무 착함. 1편에선 악역이고 3편에선 화끈한 성깔을 보여주는데 그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음. 살짝 보이쉬한 목소리가 매력이었는데 너무 귀엽게 변함
나머지 메인식스 : 내가 바뀐 성우들의 목소리가 처음 들어서 그런가 솔직히 핑키, 플러터샤이, 대쉬, 트와일라잇의 목소리가 거의 구분이 안됨. 그냥 한 성우가 목소리 좀만 바꿔도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목소리가 거기서 거기다. 개개인의 목소리를 구분할 수 있는 말투나 음색이 사라졌다고 할까. 핑키는 높고 장난끼 많은 목소리가 있어야 하고 대쉬는 살짝 건방진 말투가 있어야 하고, 플러터샤이는 조용 조용하고 소심한 목소리여야 하는데 그런 특성들이 전혀 없음. 트와일라잇도 트와일라잇을 구분할만한 요소가 없음. 성우들이 연기를 사리는건지 캐릭터를 이해 못한건진 몰라도 개성이 없다. 그나마 래러티 성우가 제일 개성이 강함.
좆파이크 : 좆파이크 좆파이크 하더니 진짜로 좆이 달려버린건지 갑자기 건장한 남성이 되버림. 솔직히 스파이크 성우하면 난 이선호 성우(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에서 티미역)가 딱 알맞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투니버스도 나쁘지 않으니 나름 괜찮다 생각했었음.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시발
대즐링 : 다 괜찮은데 아다지오도 원작과 너무 동떨어짐. 사이렌들의 리더로 주위를 휘어잡는 카리스마있는 목소리가 매력이었는데 왠 귀여운 여자아이가 되버림
나머지는 그렇게 안중요하니 넘어감
성우 10명이서 돌림빵하는게 불만이라고 하는데 나는 성우들의 수가 적은거 보다 메인 캐릭터들 목소리가 저 모양된게 더 문제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안 하는거 보다 못한 더빙이였다
망 파이크는 망망망망
결론은 시간내서 볼 가치있음?
애초에 타깃층이 뭐임? 미취학이면 전부더빙 아니면 그냥 원어가 나은데
이런식으로 반절더빙이면 결국 성인층이 타깃아님? 설마 집에서 애들위해서 넷플릭스 가입할리는없고 뭐 프로모션용 공짜라면 모를까... 그냥 혼란스럽다
짤 저거 뭐냐? ㅋㅋ
래리티나 애플잭 은 쫌 익숙해서 구별이가는데 다른넘들은 구별이안됨 더빙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볼수있을것같음 걍 자막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