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과거로 돌아가 레인붐을 막고 셀레스티아를 제압한 글리머는
켄털롯을 점령하고 강철 포니를 창설한다.
트와일라잇은 글리머의 만행을 보고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너에게 막고라를 요구한다.\"
글리머는 트와일라잇의 막고라를 받아들인다.......
...........
.....이퀘스트리아 어딘가의 인적 없는 언덕 위에서...
\"죄악의 대가를 치뤄라 글리머.\"
트와일라잇과 글리머는 서로를 노려보며 마법을 준비한다.
이때 선제 공격을 하는 글리머
트와일라잇은 보호막으로 방어한다.
글리머는 계속해서 트와일라잇을 공격한다.
\"내가 한 일은 이퀘스트리아를 위해서였다!\"
\"넌 이퀘스트리아를 저버렸다!\"
끊임없는 공격에 밀리기 시작한 트와일라잇
글리머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결국 트와일라잇을 넘어트린다.
트와일라잇은 반격도 못한채 글리머에게 멱살을 잡히며 구타당한다.
\"날 공주의 자리에 앉혀놓고 넌 떠나버렸어!
뒷처리만 잔뜩 시키고! 날 저버린건 바로 너야 트와일라잇!\"
트와일라잇은 눈만 겨우 뜬채 글리머를 바라보고 있다.
글리머는 숨을 몰아쉬며 말했다.
\"너에겐....진정한 유니콘의....힘이 없다.\"
이때 다시 일어서며 트와일라잇은 말한다.
\"난 그런 힘에 의존하지 않는다. 내 힘은 이 세계 전체에 있다!\"
트와일라잇은 허공에 조화의 요소를 나타나게 하고
마법으로 글리머의 사지를 속박한다.
트와일라잇은 조화의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기를 모으고 있다.
죽음을 예감한 글리머는 소리쳤다.
\"트와일라잇! 네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네가 자초한 운명이다 글리머.\"
조화의 마법으로 글리머를 석화시키는 트와일라잇.
글리머는 고통스러워하며 최후의 비명을 지른다.
......
..........
지금 트와일라잇의 눈앞에 자신의 제자였던 글리머가 석화된 채로 있다.
석화된 글리머의 눈에서 분노와 고통,후회가 담겨져있다.
트와일라잇은 씁쓸하게 웃으며 언덕을 내려가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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