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은 알다시피 마법을 큐티마크로 갖고 있고, 이는 스타라이트 글리머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 특성은 두 포니가 확연히 차이가 난다. 

 먼저 트와일라잇은 다른 사람의 마법을 보면 바로 배껴 쓸 수 있다는 특성이 언급되었다. 이는 시즌 1 19화에서 언급이 되었는데 바로 래리티를 납치한 다이아몬드 독의 소굴로 들어가기 위해 래리티의 광석 탐색 마법을 배낀 장면이었다. 보통 유니콘은 염력 외에 배울 수 있는 마법이 제한되어 있다는 설정이 있는데 이 광석 탐색 마법을 배낀 것이었다.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이처럼 한번 눈으로 보고 나면 그 마법을 자유자재로 따라할 수 있고 그런 점에서 마법을 큐티마크로 가진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

 근데 이상한 점이 있다. 마이 리틀 포니 세계관은 셀레스티아 마법 왕립 학교도 있고, 스타 스월의 마법 스크롤을 왕립 도서관에 긴히 보관해두는 등 어쩌면 마법이 하나의 논문으로 취급받는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해볼 수 있는데, 작품 내에서도 트와일라잇이 마법을 만들었다는 것이 단 한번도 언급이 안되는 걸로 보면, 트와일라잇은 단순히 셀레스티아 공주님의 빽으로 공주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게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마법을 큐티마크로 들고 있는 건 사실이니 능력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다른 사람의 것을 배끼는 것 이상은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그에 비해 글리머는 다른 사람의 큐티마크를 빼앗는 마법을 만드는 등 확실히 이런 쪽으로 능력이 있다는 걸 증명하고 있고, 스타 스월의 시간 마법을 사용하고, 마법력으로 알리콘 공주인 트와일라잇보다 우위에 서있는 등 오히려 단순한 유니콘임에도 알리콘인 트와일라잇보다 훨씬 잘난 점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내 생각은 트와일라잇은 남의 마법을 표절함으로써 공주의 자리까지 올라갔다고 생각한다. 이와 반대로 글리머는 순수히 노오력해서 자신의 마법을 갈고닦았다. 만약 트와일라잇이 왕립학교에서 셀레스티아의 눈에 띄지 않았다면, 문댄서처럼 되었거나 다른 사람의 마법을 표절하다가 감옥이나 갔을 것이다. 그리고 글리머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유니콘이란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었으리라. 

 그런 점에서 레인보우 대쉬가 개새끼다. 레인붐만 없었다면 트와일라잇이 왕립학교에 들어갈 일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친구가 없었던 것으로 친다면 셀레스티아 공주의 참제자는 선셋 쉬머 유지 또는 스타라이트 글리머가 적격일 것이고, 문댄서한테도 기회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표절범한테 줄 자리따위는 없다.





3줄요약 - 트와일라잇은 예비 범죄자. 셀레스티아 덕에 출세한거다. 글리머 찬양.































작문 연습해봤다. 진짜 못 쓰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