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집은 타고나는 소모품이고
코좀의 맷집이 언제 얼마나 소모됐는지 생각해봄

vs 야이르 로드리게스
이때까지는 맷집이 병역 전 1차 전성기랑 크게 다르지 않았음
야이르가 날리는 온갖 괴상한 타격들 언면에 정타로 꽂혀도 버팀. 백스핀 엘보우도 몇대 맞고 버팀

그러나 어쨌든 엄청 맞았고 마지막에 리버스 엘보우 맞고 ko당해서 여기서 맷집이 한번 크게 깎이게 됨

vs 모이카노, 에드가
이건 정찬성이 1라운드 초살낸 경기라서 뭐  말할 게 없음

vs 오르테가
여기서 코좀이 오르테가의 백스핀 엘보우 한대 맞고 블랙아웃까지 오며 정신을 못차리는 상태까지 빠졌는데 난 이거 야이르때였으면 그냥 씹었을 거라고 봄. 이거 맞고 흔들린게 야이르전때 코좀 맷집이 한번 크게 깎였다는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
블랙아웃까지 올 정도로 충격을 받았으니, 여기서도 맷집이 한번 크게 깎임

vs 댄 이게
디시에서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던 이게와의 대결
여기서 코좀은 5라운드에 턱에 제대로 들어간 이게의 큰 정타들도 여러 번 버팀. 심지어 이게가 ko파워가 없는 선수도 아니고 코좀전 이전이나 이후에나 여러 ko를 만들어낸 선수
아직 맷집이 어느정도 살아있다는걸 보여준 경기

vs 볼카노프스키
이때 너무 많이 맞았음
그리고 다운도 여러번 당하고
사실상 코좀의 맷집은 여기서 완전히 소모됐다고 생각

vs 할로웨이
할로웨이 상대로 1라운드에 그로기, 2라에 다운, 3라에 ko당함. 이건 볼카때 맷집이 완전히 소모됐다는걸 보여주는 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