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 결산 시리즈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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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덕: https://blog.naver.com/specialost
난 영원이라는 말을 믿지 않아. 돌판에서 온갖 추태들을 봐 왔고, 무덤까지 같이 갈 거라며 다짐하던 홈마들의 탈덕 러시를 지켜 보았던 나이기에 영원히 함께 가자는 말이 얼마나 공허한 외침인지 알고 있지. 덕심은 결코 영원하지 않아.
그리고 이들의 말로가 바로 탈덕 논문. 돌판의 정수를 담은 진솔한 내용이 담긴 결과라 생각해. 그 아이돌을 정말 사랑했기에 나올 수 있는 논문이겠지. 굳이 비유하자면 코어 컨슈머의 환불 요청 보고서라고 할까나.
혹자는 탈덕하는 련이 조용히 꺼지면 될 것이지 왜 글을 쓰냐고 반문할텐데, 누구보다 열렬하게 덕질했으니 느낀 감정도 많았을 거고, 그 감정을 해소하고 싶기에 글을 쓰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 봐. 탈덕 논문들은 정병이 극에 달한 코어팬의 말로를 보여주는 게 많아서 찾아보는 걸 권하고 싶진 않아.
특히 남돌을 빨다가 잡음들로 인해 탈덕하면서 증오와 분노가 섞인 논문을 남기고 떠나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 읽기를 권하지 않는 이유가 읽고 나서 뒷맛이 나쁜 경우가 많고, 검색 방지를 위해 필터링을 돌려 무슨 말인지 해석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그래.
그 탈덕 논문들을 보면서 공통적으로 보인 경향을 한번 정리해서 글로 만들어 봤어.
1. 아이돌에 대한 환상이 깨지다 – 잡음, 병크로 인해 환상이 한순간에 작살나다
인간은 완벽할 수 없어. 사람이니까 실수도 할 수 있고, 아이돌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는 걸 고려하면 급식단이거나 민증 겨우 받은 애들이 많은 편이지.
개들이 뭘 알겠어. 살얼음판 같은 아이돌판에서 생각이 부족해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었고, 그 충격의 여파 때문에 탈덕하게 되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인 경우 같아.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꾸준히 쌓여왔던 불만들이 병크가 트리거가 되어 조명 받게 되고, 그 때문에 탈덕하는 거라고 보는 게 좋겠지. 그 전까지는 내 새끼였으니까 오구오구하며 넘겨 왔던 불만들이 파양하게 되면서 조명되고, 그것 때문에 억울한(?) 감정이 폭주하여 나오는 게 탈덕논문이라고 봐.
아티스트의 잡음, 병크는 여러 가지 종류들이 있는데, 범죄, 소속사와의 계약 분쟁, SNS 논란, 안무 습득 부족, 열애, 럽스타그램 기만 등이 있어.
지난 글에서 결핍의 감정을 느끼는 대중에게 환상을 파는 게 돌판의 핵심이라 말한 거 기억하나? 이 환상이 한 방에 박살나게 되니 자연스럽게 탈덕하게 되겠지.
요즘은 스타들이 승리 게이트로 인해 마약, 성범죄, 탈세 등등 온갖 강력 범죄와 엮이며 대량의 탈덕 러시가 나오고 있는 실정이야. 아무리 덕심으로 똘똘 뭉쳐 있어도 강력 형사 범죄를 저지른 내 새끼를 언제까지나 지켜 주긴 힘든 게 현실이니까.
2. 무떡밥과 수납 – 뭐라도 제발 좀 주세요.
라이트한 덕들이 탈덕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야. 즐거운 덕질을 하려면 계속 콘텐츠가 주어져야 하는데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의 소속사나 신비주의 전략을 가진 회사의 경우 콘텐츠를 풀지 않아 덕질하는 재미가 대폭 줄어들게 되고, 커뮤니티 내에서 맨날 자체 짤드컵이나 달리다가 지쳐 탈덕하게 되는 거지.
무떡밥 현상은 V앱이라는 플랫폼이 생겨 중소 아이돌도 콘텐츠를 적은 비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어서 그나마 해소된 편이나, 리얼리티 같은 고퀄리티 떡밥을 원하는 팬들의 열망을 V앱만으로 막는 건 한계가 있어. 회사에서 투자를 해줘야 팬들도 기쁜 마음으로 그 돌에게 더 몰입하게 되겠지.
이 문제가 부각되는 경우는 수익 문제 때문에 수납당한 아이돌의 팬덤이야. 이들은 공백기가 길어도 너무 길어서 팬들이 제발 앨범 활동 해달라고 시위를 하는 판이니까.
소속사는 주판을 굴려 보니 돈이 안된다 싶어서 사업을 접고 투자를 다른 곳으로 돌렸고, 방치기간과 공백기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무떡밥에 지친 팬덤은 점점 흩어지며 기대수익은 더욱 더 떨어지게 되는 거지.
이게 대다수 중소 아이돌의 끝이야. 팬덤 입장에서는 '투자도 안할 거면 그냥 좀 놔줘라'라고 생각하겠지만, 계약이 걸려 있으니 소속사에서는 일단 잡아두고 있거든. 일감이 들어올 수 도 있는 거고, 계약 기간 동안에는 엄연히 회사가 갑이 되니까.
1. 과도 어느 정도 연결되는 포인트인데, 병크로 인해 이미지에 타격을 받은 돌은 행사, 방송에 나가기 어려워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무떡밥 현상이 지속되고, 충성심을 시험 받는 덕들은 점점 정신이 무너지며 무덤까지 가는 순장조가 되거나, 조용히 덕질을 접고 이탈하게 되지.
무떡밥 현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남아 있는 정병력 강한 코어 팬은 존재 자체가 입덕장벽이 되어 유입을 막게 돼. 그렇게 유입이 끊기며 해당 돌의 하락세를 아이러니하게도 부채질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고 봐.
3. 우선순위의 변동 – 사랑 찾아~~~ 현생을 찾아~~~~~
아이돌판이 고령화되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돌판의 주요 소비자 계층은 10~20대야. 10~20대는 바쁜 시기라 준비해야 할 것도 많고, 취업, 공부, 이성친구 등 돌덕질보다 우선순위를 높게 잡아도 되는 요소들이 많아.
아이돌 덕질도 어디까지나 취미잖아. 취미 때문에 본업에 지장이 간다면 부모님에게 털리거나 자기 자신이 어느 정도 조절하게 되겠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다양한 취미들과 재미를 맛보게 되면서 영원할 것만 같았던 아이돌과의 인연도 점점 희미해질 거야.
어릴 때 재밌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과 인형들을 다 자란 어른들이 가지고 놀 수 없는 것처럼 말이야. ‘그 때 재밌게 가지고 놀았었지‘ 정도의 감상만 가질 뿐, 그 장난감을 다시 구매하진 않잖아. 과거의 유산에 그치게 되는 거지.
이들 중에서 현생을 버리며 덕질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우선순위를 현생보다 덕질에 베팅하며 대포를 들고 새우잠을 취하는 홈마가 되거나, 처절한 여론전에 50개의 부계정을 만들며 뛰어 드는 코어 팬으로 전직하게 되지.
이 분들도 언젠가는 덬깎지가 까지며 현실을 직시하게 돼. 스스로에게 지쳐 탈덕하게 된 결과가 오늘날 찾아 볼 수 있는 정병 만땅의 탈덕논문들이 아닐까 싶다. 덕질에 정답은 없다만, 개인적으로는 가늘고 길게 아티스트와 함께 가는 덕질이 좀 더 건강하지 않을까 한다.
4. 팬싸 / 오프에서 느낀 실망감 – 투자한 시간과 노력에 비해 행복하지 않아.
어떻게 보면 1번과도 맥락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어. 사실 아이돌 덕질이라는 게 다른 취미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다고는 하기 어려운 취미야. 팬싸 한번 하려면 돈이 꽤 깨지는 경우가 많잖아.
그렇게 해서 간신히 나의 최애를 영접했는데 그 최애가 본인의 기대에 한 없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게 되면 아무리 내 새끼라도 감정이 상하게 되는 건 인간의 자연스러운 심리겠지. 팬도 사람이니까. 예를 하나 들어볼까?
무성의한 태도로 유명한 ‘아, 진짜요? 팬싸인회’인데, 몇 십 ~ 몇 백만원 때려 박아서 최애 봤더니 기계적인 반응을 하며 ‘아, 코짜요?’ 이러면 아무리 코어팬이라도 지치지.
기껏 밖에서 벌벌 떨면서, 긴 시간을 존버해서 만나게 된 돌이 싸늘한 태도나 무대를 보이면 허탈한 감정이 들지 않을까. 물론 기대가 너무 커서, 혹은 오해가 생겨서 실망감을 느낄 수 있지만, 그게 반복되면 서운함이 커지게 되어 탈덕하게 되는 거지.
특히 강도가 높은 탈덕논문들은 그 아이돌에 인생을 갈아 넣은 코어 팬들이 팬싸에서 싸한 감정을 느껴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들이 투자한 노력에 대한 대답을 받지 못했다고 느껴서 흑화했다고 본다. 혹은 팬싸에 가기 위해서 거금을 투자했는데 당첨되지 못해 탈덕 / 휴덕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
5. 타돌로 환승 – 겸덕하다가 본진을 바꾸게 되었어요. ^^
무떡밥 현상과 직결되는 현상이야. 본진에게 실망감을 느끼는 일이 생기거나, 규모가 적어 떡밥이 없어 답답함을 느끼는 내 돌보다 훨씬 매력적인 돌들이 밖에 넘쳐 나는 게 현실이거든. 널린 게 아이돌이잖아.
초기에는 본진에 대한 충성심과 미묘한 죄책감(?) 때문에 겸덕으로 시작했다가, 멀티가 떡밥을 빵빵하게 주거나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타며 더 좋은 감정을 느꼈다면 슬며시 본진을 이동하게 되는 거지.
겸덕을 하면 필연적으로 본진과 멀티를 비교하게 되거든. 본진과 멀티 사이의 갭이 클 수록 본진에 바쳤던 시간과 돈이 아깝게 느껴지고, 결국 환승하며 파양하게 되는 거지.
이들은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 마무리를 한 케이스인데, 탈덕 후기들을 보면 본진을 보는 마음이 헤어진 전 남친을 보는 것 같다고 하네. 시원섭섭한 그런 느낌이랄까. 잘 되었으면 하지만 이제는 손이 안 가는 과거의 유산이 된 거지.
6. 팬에게 발각된 열애 – 내 새끼가 ‘개새끼’가 되었어요.
차라리 디스패치에 열애설이 뜨면 참아 줄 만 했을 텐데. 활동력이 왕성한 홈마들은 공식 일정 뿐만 아니라 비공식 일정까지 돈을 쥐어주며 확보해서 따라 다니는 경우가 있어. 그렇게 쫓아다니며 아티스트의 사생활까지 추적하는 경우가 있고, 사생활을 캐다 보니 그들의 은밀한 연애까지 포착하는 일도 종종 생기지.
홈마들, 특히 여덕들은 덕질을 육아하듯이 해. 어제 V앱에서 ‘팬분들 걱정만 하고 있어요~~밥 잘 챙겨 먹어요~~‘ 라며 멘트를 던진 내 새끼가 마스크와 모자로 신분을 숨기고 미모의 여자와 공원을 활보하거나 으슥한 골목에서 애정행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억장이 무너지지 않을까.
내 새끼가 아니라 ‘개새끼’가 되는 거지. 그래도 충성심 강한 홈마분들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이런 건들을 못 본 척 하는 경우도 많아. ‘연애 할 수도 있지 뭐’, ‘한참 중요한 시기인데 팬인 내가 이들의 치부를 들추는 건 예의가 아니야.’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는 것 같아.
이렇게 수면 아래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이 넘어가지만, 1.에서 지적한 병크들이 터지면 참다 못한 홈마들이 쌓아둔 병크와 커플짤들을 풀며 치명상을 입힌다고 봐. 팬이었던 사람이 돌아섰을 때가 가장 무서운 거야.
알못 통피들이야 무시하면 그만이지만, 코어팬은 그 돌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공격을 정말 거세게 할 수 있거든. 이들이 푼 짤들이 1. 현상을 더욱 더 심화시켜 탈덕러시를 이끄는 경우도 난 봤어.
7. 돌은 좋은데, 팬덤과 소속사가 싫다 – 팬덤 병크와 소속사의 무능에 지쳐 버린 경우
탈덕 논문들에서 의외로 꽤 보이는 문장이야. 이 현상은 오프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많이 보여. 오프에 가보면 알겠지만, 그 문화가 신사적이진 않다는 걸 너희들도 알고 있겠지. 새치기도 종종 있고, 내 새끼를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그러다 보니 돌에 대한 애착은 남아 있지만 같은 팬덤에게 환멸감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특히 악개들과 좆목단의 발언권이 강한 팬덤일수록 이 문제는 더욱 더 심각해 지지. 같은 팬덤이 내 새끼를 24시간 후려치는 데도 다른 팬덤이 모른 척 방관하거나 신이 나서 같이 팬다면 그 팬덤에 있고 싶을까?
그래서 악개들을 짓밟아야 한다는 거야. 악개는 어느 그룹이나 있어. 무조건 내 새끼가 예능에도, 뮤비 분량에서도,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도 1순위로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는 애미들은 언제나 존재하니까.
특히 프듀로 탄생한 아이돌 그룹일수록 악개 문제는 더욱 더 주시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 이들이 그림자 밖으로 기어 나오지 못하게 모니터링하고 끝까지 패야겠지.
악개는 어느 그룹이나 있으나, 이 악개들이 주류로 올라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고 봐. 이미 역사가 증명했잖아. 악개가 설치는 그룹은 결코 오래 갈 수 없어.
또한 이번 피트 사건처럼 소수의 좆목단이 온갖 잡음을 내도, 회사에 자료를 제출해도 아무 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그 현실에 현타가 와서 탈덕하는 경우도 있어. 무력감이라 해석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팬덤 분위기 흐리는 이들을 회사가 잡지 않는다면 그들은 더욱 더 기고만장해서 설치게 될 테니까.
5월에 예정된 팬싸인회에 당첨된 피트가 그의 사과문에 나온 것처럼 오프 행사에 참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킬 지, 아니면 철판 깔고 참여할 것인지, 그것도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살짝 생기네.
8. 내가 좋아했던 건 A 그룹에 있었을 때의 너지, 홀몸의 너, 또는 다른 그룹의 너는 아니야.
좀 민감할 수 있는 포인트인데, 최애가 속한 그룹에 따라서 마음이 움직이는 경우가 꽤 있어. 그 그룹이 좋아서, 그 회사의 풍부한 떡밥이 좋아서 마음이 움직이는 경우가 꽤 되거든. 이 현상은 파생 그룹을 덕질했던 사람이라면 꽤 크게 체감했을 듯.
예컨대 예나 – 유리라는 관계성이 딱 자리 잡은 이 상황에서, 아이즈원 활동 종료 직후 예나가 신인 걸그룹에 합류하며 생판 처음 보는 애랑 놀고 있는 거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 ‘위화감’이지. 뭔가 이상한 기분이 확 들거야.
아이돌 멤버의 추가, 탈퇴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지. 위화감이 확 느껴지고, 추가된 멤버를 배척하려고 기존 팬덤들끼리 뭉치는 경우까지 있었어.
솔로도 크게 다르지 않아. 솔로로 활동할 경우 ‘하루종일 내 최애만 봐서 좋겠다‘ 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안타깝게도 그룹에서 나간 이후에 솔로로 출격하는 경우 그룹으로서 누렸던 성적에 한참 못 미치는 경우가 많아. 그룹이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가 있을 때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는 게 현실이거든.
엑/소의 첸 같은 경우 솔로로 출격하면서도 엑/소라는 울타리 안에서 팬덤의 고른 지지를 받을 수 있었고, 그 동안 쌓아온 인지도와 좋은 곡에 힘 입어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꽃길을 걷고 있지.
와꾸 털리는 넘들 괜히 실망할까봐 팬싸 두려워 하는데 가기도전에 실망하지 말고 함 가보는것도 좋을듯한게 아무래도 악수회 탑급 멤버 있어서 그런지 멤버들이 보고 배웠는지 점점 갈 수록 카미대응 되는듯함ㄹㅇㄹ
후기중에 뭐 갑분싸 그런것도 ㄹㅇ 걍 지가 허구한날 팬싸가니 익숙해지고 또는 자기 최애가 아니니 할말 없어서 그렇지 자기가 즐겁게 이야기 할 맘으로 이야기 잘 준비해가면 진짜 시간가는줄 모름
어차피하는 덕질 행복하게 하자구ㅋㅋ 이왕 환상인거 부정적인 환상따위 굳이 볼 필요가 없잖아 - dc App
팬싸는 기회가 오믄 무조건 가야지. 내 경험으론 카드 백장 뫃으는 것 보다 직접 마주보고 얼굴 한번 보는게 훨~~~~ 좋더라
6번 탈덕은 아무리 봐도 '유사연애감정' 없다면 나올 수 없는 현상 같음. 젊은 남녀가 연애하는 건 사실 자연스러운 건데. 연애로 인해 자기관리가 안된다든지 팀웍이 깨진다든지 문제가 생길 순 있을지 몰라도 사람들이 분노하는 건 '연애' 그 자체니까. 아니, 어쩌면 '유사연애감정'이 없다면 이 돌판은 굴러가지 못할지도...
아이돌 덕질에 유사연애감정은 없을수없지 ㅋㅋ그건 환상이지... 없다면 노래만 듣지. 가수 사진을 찾아보고 짤 저장하는거만 봐도 그 가수에게 감정이 생긴건데. 다만 그게 덕질을 하는 요소의 전부가 아닌거지.
코어 여덕들 중에 자기는 그 연예인만을 바라보는데 그 연예인에게는 훨씬 중요한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탈덕하는 사람 좀 있음.
8번 예시로 진지하게 써보자면 앙때 끄듀1 김세정 캐릭터가 좋아져서 아이돌 앨범도 그때 처음사고 그랬는데 첫 활동도 좋게 마무리했고 근데 겸임 떡밥 흘러나오고 거기에 젤피 뀨단도 가세하면서 그때 제일 멘탈무너졌었는데 뀨단 멤버들 보면서 이게 뭔가 싶더라 끄듀나온 미나 나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게 뭐지 싶더라고 - dc App
뀨단 컨셉이랑 이런거 자체가 그냥 별로같아보이고 실제로 구리긴 했지만 결국 내가 제일 좋아했던 멤버가 없더라도 아오아라는 그룹자체에 더 관심이 가더라 지금은 앚 애들보면서 절 대 연 장 해 이런거 나는 진짜 장난기없이 아직 애들 2년이나 남았다고 하지만 그래도 애들 이 모습 그대로 더 오래보고 싶어서 진심으로 쓰는거임 - dc App
그리고 뭔가... 최애가 신 걸그룹으로 론칭해서 거기로 가게되면, 신멤버들하고 있으면서 웃어도 진짜 좋아서 웃는게 아닐거 같음... 회사때문에 억지로 해체하고 가게 되서 슬프진 않을까, 구멤버들이 보고 싶진 않을까 ㅠ, 이 그룹 띄울려고 애처롭게 분투하고 있는 거 같다 라는... 막 별별 뇌내망상 할 거 같다;;; 게다가 성적까지 안 좋으면 으아... 현타 씨게 오지
라이트하게 즐기는게 좋은듯ㅋ
논문이네
시발 내얘기있노
ㅋㅋㅋㅋㅌ - dc App
우연찮게 오프 몇번 가봤는데 막 호들갑 떨만큼 이뻐보이고 그렇지는 않더라 딱 티비에서 보는거랑 똑같고 ㅋㅋ 그냥 엠붕이들 재밌어서 갤질할려고 프메12인 구독하고 굿즈사고 앨범사고 이것저것 라이트하게 즐기는데 충분히 만족스러움
그냥 어린데도 열심히 사는거 보고 응원하는 느낌ㅋㅋ 그 뭐냐 환상을 파는게 아이돌산업의 본질? 이란걸 본것같은데 그냥 환상 없이, 과몰입 없이 덕질하는것도 꽤나 산뜻하다
맞아 ㅋㅋ 마치 첫사랑 감정 ? 상상일때 더 완벽하고 갖고싶지 막상 보면 아~~~그렇게 됨 ㅋㅋ 근데 응원하는 내모습. 같이 응원하는 친구들 이런게 좋아지더라 ㅋㅋ 웃기데 - dc App
어느새 동지애가 생기는 느낌ㅋㅋㅋㅋ 누구 말처럼 애들을 보고 중계를 하는게 아니라 중계를 하려고 애들을 보는거 같은 ㅋㅋㅋㅋ
동감
라이트하게 즐기는게 좋은듯 - dc App
어차피 덕질하면서 유사연애감정은 경중을 떠나 필연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이지만, 너희들 스스로 각자의 선을 정해놓고 그 이상 과몰입하진 말았으면 좋겠다. 또 그게 아이돌 그룹이 롱런할 수 있는 비법이라고도 생각하고. 건전하게 즐기고 건전하게 응원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고들 있다.
그리고 올팬이라는 게 팬덤은 물론이고 그룹 자체에게도 큰 무기가 된다는 걸 알아뒀으면 좋겠다. 니네 엠붕이들도 이번 앨범 판매량 보고 느꼈겠지만, 라비앙로즈 이후 입덕한 계층도 씹오지게 많다. 나도 그 중에 한 명이고. 끄듀도 안 봤는데 어떻게 입덕했냐 물어보면 단연 V앱이다 ㄹㅇ
그래서 난 앚을 관통하는 키워드 2개를 꼽자면 친밀감과 우정을 꼽고 싶다. 타돌에 비해 유난히 강하게 느껴지는 요소고, 이게 이 그룹의 진짜 무기가 아닐까 싶음. 교수님들의 빌드업이 유난히 '멤버간 관계'에 집중돼 있는 것도 여기에 있잖아. 앞으로도 올팬 유지 잘 해주길 바란다. 뒤늦게 승차한 뉴비로서 느그들이 미리 깔아둔 올팬 기조가 너무 고마웠다.
우와, V앱으로 입덕한 팬이 있다는게 진짜 신기하네! 글도 너무 공감됨. 그래서 앚은 절대 연장해야됨ㅠ 멤버들이 케미랑 관계성이 진짜 쩔거든!
이건 진짜 공감이다 유입으로서 기존 팬들이 올팬 기조 다져놔 준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고마움
앚은 최대한 함께 있어야함ㄷㄷ 각자 나오는 순간 잘해야 2군 대부분 3군돌행
남돌은 모르겠지만 걸그룹의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큰게 맞는것 같다. 프듀 때 최애가 확고했고 겉으로 말은 안했지만 몇몇 애들한테 반감도 있었다. 근데 같이 한 배 탄 순간부터 무조건 받아들이고 응원하고 좋아하게 되더라 이 멤버들과 내 최애의 운명은 2년 반동안 같으니까. 그래서 요즘 차애 회전문 심하게 도는중; 다좋아. 만약 내 최애가 소속이 달랐거나 솔로였다면 이렇게 계속 좋아해줄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아이즈원과 그 멤버들 덕분에 빛이 날 수 있는거지 - dc App
결론은 절대 연장해줘라... 아이즈원 없는 멤버들은 지금처럼 빛날 수 없을것 같다 ㅜㅜ - dc App
아 진짜요?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날짜상으로도 봐도 그렇고 팬미팅 가려고 신청했을거고, 당연히 가겟지 예상은 했다만 ㅋ
여기 거진 앙때 팬 많지 않나? 나도 최애 따라갔다가..옆에 친구가 너무도 낯설고 내 최애가 거기있다는게 너무너무 싫어지더라. 또 일부 코어팬이라 자칭하는 인간들의 매니악적 집착으로 인한 악개팬질 보니 현타 씨게 와서 드는 생각. 내가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관심 갖어야지? 더 재미나고 즐거운게 많은데..그르고 탈덕 - dc App
앚 애들도 워낙 똑똑한 친구들이어서 모를리 없고, 본인들이 해결 할 수있는 방법은 열심히 해서 메이저 수익을 올리는 걸그룹이되어, 연장 혹은 겸임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 dc App
절대 연장해
내 첫 덕질이자 마지막 덕질은 앚으로 간드아 - dc App
남덬은 걍 더 어리고 예쁜 아이돌나옴 갈아타는데 - dc App
그런 경우도 있지만 지금도 모든 걸그룹 통틀어서 아이즈원이 가장 어린축에 들어감 ..
장문 추... 뭐든지 적당하게 덕질하는게 좋지 그 이상은 과몰입 하면 안됨
계속 끄덕끄덕하면서 있다가 8번에서 심장 떨어지는줄... 예나유리뿐만 아니라 아이즈원 다른 관계성들도 나는 절대 포기못해... 절 대 연 장 해
본인 돌덕질 n년차하면서 느낀것 들..진짜 길게 잘 풀어썼네
덕질하다보면 인생무상 화무십일홍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몸으로 깨닫게 되는듯
간증글이냐
8번은 반대로 기회가 될 수도 있음. 앙을 예로 들면 당시 나한테 그닥인 멤버가 있었는데 쨋든 앙이라 파생그룹들에 한번씩 눈길가게 되고 걔들끼리 대유잼 케미라 그 그룹 좋아하게 되더라구ㅋㅋ 오히려 최애급 애들의 파생그룹은 케미 적어서 잊혀지게 됨
야리현 저장면은 ㄹㅇ 불쌍하더라 - dc App
난 어린 애들이 꿈을 이루고 열심히 뭔가 하는걸 보면서 감동도 느껴지고 그런 모습 보는거 자체가 힐링되고 좋음 다른 걸그룹도 멋진 드라마야 많겠지만 내가 보고 감동을 느낀건 아이즈원이니까 ㅎㅎ 감동 빠질때 까진 응원해야지
팬싸 갈때도 너무 기대치 높이면 앙뎅
아코짜요는 ㄹㅇ ㅋㅋㅋㅋ
8번 예시 바꿔라 애송아 -_-
전부터 생각한건데 분석충이 되고싶어로 닉넴 바꾸는게 어떨지 아니면 나열충이나
근데 아 진짜요는 너무했네 ㅋㅋㅋ
번즈가 진짜 대단한게 프듀 전쟁터였던 엠갤을 이렇게 만든 사람임. 아이즈원의 아버지까진 아니지만 후원자로서 이름을 올려도 될 정도로 공헌한 사람임
게다가 본인의 과거 때문에 아이즈원의 앞길에 방해가 될까봐 주딱도 넘겨주고 초야에 묻혀 본인만의 행덕질 하는 사람.. 아 번립습니다 ㅠㅠㅠㅠ
ㄴ 로그인해라
번즈가 엠갤 제대로 정착하고 잘 굴러가게 한건 맞음 이건 인정
이것도 십분 공감하는 내용이다. 뭐 한낱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누굴 치켜세워주거나 하고 싶진 않지만, 팬덤의 현재 분위기에 지대한 영향을 줬다는 건 쉽게 부정할 수 없지. 갤러리의 방향성 정립부터 마지막 퇴장까지 너무나도 깔끔했다.
번즈 어서오거
번즈 나와랔..ㅎㅎ
ㅈㄹ 아니 무슨 갤 하나 분위기 좀 만들어놓은걸 가지고 아이즈원 팬덤 자체에 큰 영향이라도 끼친 것 마냥 후빨하고 자빠졌냐 프로그램 끝난 이상 차차 소강 상태되고 자리 잡히는건 당연한 흐름이구만 그걸 두고 그넘이 혼자 다 한 것처럼 말하네
미안한데 고인물 엠붕이가 눈팅한 결과 어마어마한 영향력 끼친거 맞음 부정할수없음 프듀시절 갤 분위기랑 9월 1일 이후 분위기랑 완전 달랐음 물론 번즈뿐만 아니라 파딱들도 고생했지 다른 사이트는 몰라도 디시에서 가장 큰 아이즈원 관련 갤 올팬기조 만든거 맞음 - dc App
올팬기조 만들었네 개소리할 때마다 어처구니가 없다 야 그래서 사쿠라한테만 갤주니 그딴 소리가 아직까지 이어지냐? 그냥 프듀 시청하고 특정 멤버 응원하던 사람들도 한팀으로 데뷔했으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팀 전체 응원하게 된거 뿐이다 나도 그렇고 여기 주딱이니 파딱이니 관리해서가 아니라
올팬기조랑 갤 근본은 다른 문제인데 그게 왜 나오냐? 전혀 다른건데? 엠갤은 원래 팬갤이 아니라 프듀 파생갤이었고 기존 엠겔에서 놀던 엠붕이들의 갤주 부갤주가 있는거지 그게 이어져온거고이것자체가 불편하다면 다른 갤 가야지? 프듀 끝나고 아이즈원이 결성된 이후에도 유리글에 비추 200개 넘게 있었고 정병온 놈년들 떨쿠1들 분탕들 어마어마하게 - dc App
많았다 그거 하나하나 다 정리한게 주딱 파딱들이었고 ㅇㅇ 기조 자체 맘에 안 들어서 파생갤 하나 더 파서 이주한 엠붕이들도 많다 물론 전 파딱 포함해서 ㄹㅇ 넌 자연스럽게 되었다는데 애초에 유입들이 여기로 몰려오고 갤 파이 자체가 커진 건 그냥 된게 아님 완장 탱킹력은 알아줘야지 세상에 당연하고 그냥 된 건 없음 유입들은 이런 갤 기조가 - dc App
당연하게 느껴지며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그동안 실시간으로 지켜본 내 입장에선 전혀 아님 - dc App
아이고.. 아이즈원 팬덤 전부가 여기로 모인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지 설마? 나도 프듀 첫회부터 쭉 봐왔었고 12명 확정 됐을 때도 당시엔 물론 마음에 안드는 멤버 있었다 이건 누구나 그랬을거고 당연한거야 어떻게 처음부터 바로 다 마음에 들어 그냥 응원하던 멤버가 속한 팀이니까 챙겨보고 하다보니 다른 멤버들 매력도 자연스레 발견하게 되고 정들고 그러다 그냥
다들 좋아지고 전부 응원하게 된거지 만약에 니 말대로라면 올팬기조 만들어진게 애들 매력 능력이 아니고 주딱 파딱들 세뇌라는 얘기가 되는건데?
전형적인 우물 안 개구리 발상이야 니가 말하는건
나는 내가 작성한 첫 댓글부터 언급했음 [디시에서 아이즈원 관련한 갤 중] ㅇㅋ? 난 짹이니 the쿠니 안 해서 몰라 그리고 왜 자꾸 논점을 흐리는 건지 모르겠음 흑백논리마냥 이거 아니면 무조건 저거 이런 식인가...ㄹㅇ; 너 말 맞지 앚둥이들 매력 역대급이었고 자연스럽게 좋아지는거 ㅇㅇ 근데 내 말은 앚둥이들 매력이 없다거나 - dc App
무조건 완장들 덕분이다가 아니라 마갤은 특성상 완장들 성향대로 흘러가는 것이 있고 번즈가 올팬기조 잡은 시점에 초기 공사가 잘 됐다고 ㄹㅇ 9월~10월 사이 애들 브이앱하면서 나도 관심 없거나 몰랐던 멤버들 념글 나노짤들 보면서 이런 매력이 있었네 하면서 다들 좋아졌지 - dc App
근데 내가 말하는 건 이런게 아니라고; 걍 여기서 그만해야겠음 뭔 의미가 있음 지금 이러는게 안 그러냐 니 말이 맞고 내 말도 맞다 끝 수고하세요 - dc App
나도 너가 말한 더11쿠니 트11짹이니 그런거 안함 무튼 나는 단지 저 첫댓글에 아이즈원의 아버지니 뭐니 개풀뜯어먹는 후빨이 존나게 꼴불견이길래 대댓 남겼던거 뿐임 애들 능력+회사버프로 여기까지 올라온거지 무슨 일개 갤러리 하나가 아이즈원 자체를 흥하게 만든건 아니잖아 굳이 이 안에서 영향력 끼쳤다 할만한거 꼽자면 앨범 공구 진행했던 사람 정도라 생각함
실망은 과몰입했을때 나오는거 아니냐 - dc App
솔직히 연장 가능성은 희박하니 해체까지 덕질하고 끝내야지 - dc App
아 진짜요? 이건 좀 타격있겟네
이 글은 옵더레에 피드백 요청하는 글이기도 한 것 같은데 일단 좀만 더 기다려 보자, 애들 활동 끝나가니까 조만간 뭔가 죽이든 밥이든 나오겠지!
이병신은 지가 탈덕한다고 해놓고 계속 글쓰네 좀꺼져
잠시 쉰다고 했지 언제 탈덕한다해 병신아
이새끼 병신잡는다고 과몰입해서 어그로오지게 끌면서 판접네 어쩨네 이지랄털면서 탈덕문올렸었음.
좋은글인거 같다 ㅋㅋㅋㅋ 진짜요? 저거는 ㅈㄴ 충격적이네 ㅋㅋㅋㅋㅋㅋ
분석추
와 마지막이 ㄹㅇ이다 해체후 다른그룹가잇을때의 케미...
결론은 연장만이 살길이라는거다 ㅋㅋ ㅋ 해체하면 다 작살나는겨
팬싸썰은 진짜 병신같네 아이돌 입장에서 열성팬을 씨발그럼 은퇴후 남친감이라도 되는줄 아나ㅋㅋㅋ그냥 고객일뿐 진짜 좆찐따새끼들이라 감정이입 심하게하는구나 - dc App
와 진심 분석충님이 쓴 글 다 묶어서 책을로 출판해서 소장하고 싶다. ㄹㅇ 꿀잼
결론은 절 대 연 장 해
아진짜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응원하는 팬입장으로써 나를 알아주는건 바라지도 않아 홈마나 저 예시 보면 느끼겠지만 저렇게까지 과몰입 하면 남는건 현타밖에 없거든 그냥 나는 팬으로써 응원하면서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고 오래보고 싶은 마음뿐이지 굿즈도 즐겁게 사서 모으고 딱 여기까지만 지켜야지 나중가도 즐거운 추억이 될것같다.애들모두 잘됐으면 좋겠고 소속사들이 생각이 있다면 팬들이 하는 말을 절대 흘려듣지 않았으면 좋겠어 안녕즈야 나이도 어리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유망주여도 그쪽으로 흡수되서 새파생 내놓는다 한들 지금의 영광을 누릴지도 사실 의문임 둘이 유닛으로 활동하지 않는 이상 앚둥이 외에 다른 모르는 사람이 껴있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이질감이 들거든
솔직히 연장가능성 없음 지금 연생뽑고 런칭 준비하는 회사가 몇인데.. 그리고 워너원은 아이즈원보다 안돼서 해체했나.. 걍 남은 2년 후회없이 덕질한다 생각해야지 계속 연장 행회 돌리면 고통만 더 심하지
글 잘보다 피트 팬싸 됐다는거 보니 빡침이 올라오네. 사람샛기라면 기어나오지 말길.
본인 가늘고 길게 가려고함 - dc App
몰입할수록 행복도 크고 실망감도 크겠지..ㅋㅋ - dc App
이딴거 감상적인거 말고 솟줌 논문 같은게 꿀잼이지 그건 재미라도 있는데 ㅋㅋㅋ
난 걍 이짓을왜하고있지라는 생각에 현타와서 탈덕햇는디 프듀보고 앚입덕했노 아 ㅋㅋ - dc App
본인 덕질하는 이유는 문학작품 읽는 느낌이랑 비슷함.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작품속 인간의 생애에 몰입하고 공감하듯이 아이돌의 생애를 지켜보고 응원하면서 흥미와 공감을 느끼는거지
연장을 바라는게 단순히 활동기간을 늘리는것에 의미를 두는게 아니라 연장을 해야할 만큼의 이유들이 만들어지길 바라는 부분이 본질.. 애들이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어야 보는 팬도 즐겁게 덕질할 수 있는거니까
해체하면 최애 따라가면됨 나머지 멤은 조용히 마음속으로 응원하면 된다 - dc App
아 진짜요? ㄷㄷㄷ 상상만 해도 개무섭다
다좋은디 피트네임드좀 그만시키면좋겠다 어떻게보면 디시의 앚팬덤이 피트이름 석자를 활동내내 보고있음ㅋ 그게 뭔데? 걍 수많은위즈원중 병크일으킨 a일뿐인데 계속에서 네거티브한 이슈를 조명시켜주는듯 나는 디시의 옆갤들 간간히 눈팅하며 동향도살피는데 너가쓴글이 디시의 몇몇 타팬 및 정신병자들에게 악용되고있음
8번 좀 쌔네
글을 읽고 느낀점은 그나마 내가 위즈원이라는데 대해서 감사함 . 가장 높은 올팬기조, 완벽하진않지만 탄탄한 팬층, 매력적인 회전문 . 물론 이것도 영원하진 않겠지만. 내가 잠시 휴덕하고있는 서태지이외에 아이돌 덕질을 할 수 있게 해준것에 대한 감사이다.
나도 공감한다 올팬기조, 컨텐츠 끊이지 않고, 멤버한명한명 매력적이고 이런 그룹 응원할 수 있다는게 행복한 일인 듯 - dc App
개인적으로 덕질은 가늘고 길게라는 말이 와닿네 현생 갈아가면서까지 하려하지말고 자기 상황과 여건에 맞게 덕질하는게 더 행복한 것 같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