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리같은 착한 언니가 애 좀 맡아달라고 부탁해서


단둘이 시골 집에 있는데


믿고 맡긴 애라 그런지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배덕감 스택 쌓여서 자꾸 눈길 가는데


얘는 그걸 모르는건지 아는건지 자꾸 날 덥다고 치마 살랑살랑 흔들흔들 털면서


허벅지 안쪽 훈도시까지 다 보여주고 젖가슴 아래 땀찬다면서 다 보이는 앞에서 노브라 인증하면서 닦아대고 있고


심하면 쪼르르 달려와서 등허리 닦아달라고 까지 하는데


누군가 믿고 맡겼다는 생각 나면서도 얘는 왜 이렇게 무방비하고 자각이 없는지


그러고도 더워 죽겠다면서 축 늘어져서는


거대한 젖탱이 옷 밖으로 막 빠져나와 다 보이는 중이고


계속해서 믿고 맡긴다던 미모리 얼굴만 떠오르고


정신 차리고 보면 새우깡 마냥 손이가요 손이가고 있고


결국 닿은 손이 허벅지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가장 말랑하고 두툼한 살 만지적 하고 있는대도


얘는 환장하게 선생님 뭐 하는 거야? 하면서 혐오 1도 없는 세상 순박한 의문만 드러내고 있고


하 건강


시골여름때문이다 여름더위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