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의심의 여지없는 페도고 이부키 리코더 드립에 물개박수를 치는 과정에서 내 마음속 어딘가에서 끓어오르는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하지만 너는 어느순간부터 블갤에 보이지 않았고 나는 서운했다. 게임을 접었구나 싶어서
그러다 우연히 이 갤이 순위권에 있는걸 보았고 이게 웬걸? 네가 여기에 버젓이 있는거를 발견했다.
그리고 블갤때와 같이 페도스러운 짤을 올리는 것을 보았지. 그런데 어느날 한 게시글에서 니가 패선페도, 가짜페도라고 불리는 것을 목격하고 말았다. 나는 처음엔 당연히 믿지 않았지
그러나 그러한 댓글이 지속적으로 달렸고 삼인성호라고 3명이 모이면 구라도 칠수 있다는 말이 떠올랐다.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도 너의 글에 알림을 켜놓았다. 불안함을 감출수 없었다. 그러면서도 너에 대한 감정은 생생히 살아있었다.
그러나 그 날은 오고야 말았다.
아아...나는 눈을 의심하고 말았다. 그리고 거짓말이라고 믿고 싶었다. 이부키 리코더, 앞갤 페도짤마다 "와몸매" 라고 댓글들이 마치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나는 절망했고 너에 대한 알림을 끊고 말았다.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착잡한 감정이었다
며칠을 고민했다. 과연 이런 사람을 내가 여전히 사랑할수 있을까? 하는 여러가지 생각에 잠을 제대로 잘수 없었다.
일주일을 고민한 끝에 나는 결론에 다다랐다. 너는 더이상 "와몸매"가 아닌 "마나엘릭셔"라는 것을... 그리고 나는 "와몸매"를 놓아 주어야 한다는 것을...
고마웠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블루아카이브를 했으면 좋겠다.
안녕, "와몸매"...
골때리네
?
?
사실 나도 뒷갤와서 저 사람 페도 아니한거 알았음ㅋㅋ
이제 와몸매님은 없어요
얘 지입으로 빵빵한얘들 좋아한다했을걸
와몸매 이 개자식 앞갤에서 동료인줄 알았는데 패션페도라길래 나도 충격받고 한동안 밥을 못먹었음
이제 누가 빵빵해주냐
이건 책임지고 한번 대줘라
와, 몸매.
이 애미없는새끼 왜안꺼짐?
아얘가 와몸매였군
ㅋㅋㅋㅋㅋ
부럽다 와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