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나이차 적어도 띠동갑 이상

차이 나는 어른이랑 데이트하다가


갑자기 비오는 바람에 급하게

피신한 넷카페에서 따였다는거임ㄷㄷ



근데 솔직히 어쩔수 없는 일인거 같긴함



그도 그럴게 얘가 평소에는 좀 궁상맞게

며칠 동안 입던 후드티 그대로 입으면서


데이터 작업한다고 카폐인 음료만

마시며 철야 작업뛰고 그런 애인데


자기 선생님이랑 데이트한다고

며칠전부터 의뢰도 다 거절하고


화장품도 사보고 새 옷도 산 뒤에

몇번이나 거울 앞에서 점검 하다


일기 예보 볼 시간도 없이 뛰어 나갔더니

만나자마자 바로 비가 쏟아졌다네?



어쩔수없이 데이트 플랜은 다 취소



비 더맞기 전에 부랴부랴 서둘러서

둘이 제일 먼저 떠올린, 근처 넷카페에 들어갔는데


솔직히 거기가 좁고 어두컴컴하고 조용하니

커플끼리 들어가면 그런 분위기가 되기도 하자늠?



물론 그래도 교사 학생 사이인데

얘네가 진짜 그런거 하려고 작정하고 들어간거도 아니고


전에도 왔는데 아무일도 없었으니 괜찮겠거니~

...하고 들어간거겠지만


문제는 그때와 다르게 비도 더 많이 맞았고

하필 이번에 입은 옷이 새하얀 원피스였다는거임


생각해봐


안 그래도 서로 숨소리가 의식될정도로 좁은방

살짝만 움직여도 닿아버리는 거리에


하필 샤워룸도 다른 사람이 사용중이라

일단 알바가 준 수건 한장으로 '재난이었네~' 하고


어색하게 웃으며 머리나 말려보지만 아예 폭싹

젖어버린 몸이 그거 하나로 될 턱이있나...


결국 선생쪽에서 배려해준 수건을 받고

촉촉하게 젖은 몸으로 머리만 가볍게 말리며

별 생각없이 시선을 내리는데



이제 보니까 물에빠진 생쥐 꼴인 탓인지

하얀 원피스가 자기 몸에 다 달라붙어서


빈약하지만 나올때 나온 사춘기 학생 특유의 몸매 라인을

적나라게 드러내고 있는것도 모자라서


모니터로부터 새어나오는 약한 빛에도 확실히 보일 만큼

피부색을 다 드러내고 있던거임ㄷㄷ


이걸어째


당장 의식해서 지금이라도 가려볼까 잠깐 고민해보지만

그래봐야 괜히 의식하면 공기만 이상해지지 않겠어?


일단 결국 선택한 방법은 수건으로 옷을 닦는 척

상반신을 슬쩍 가리는 거였음


여기서

쭈그려 앉아 투명하게 드러난 작은 엉덩이에

하얀 팬티라인도 그대로 보이는데

왜 하반신부터 안 가리냐?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얘가 입은 옷이 옷이다보니

브라끈이 안 나오는 속옷을 입을 생각이었는데


하필 가는날 딱 준비한 것들이 전부 색이 강해서

옷 아래 입으면 그대로 보이는 문제가 있던거임


진작 시착 안해봤던걸 후회했지만 이미 지난걸 우째


새로 살 시간은 없지

약속시간은 다가오지


그래서 고민하다 선택한 것이

슬프지만 티나는 몸매는 아니니까...?


결국 없이 가는게 좋겠다는 거였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일이 발생한거지


젖어서 살색조차 그대로 드러나는데

연한 핑크색은 말할것도 없는 거니까


아무튼 자각하니까 너무 부끄러워져서

일단 수건으로나마 가려보려는데


좁아터진 곳에서 애가 하는일이다보니

아무리 조심해봐야 꼼지락 거리는게 느껴지고


그 행동이 옆자리 수컷의 시선을 끌기엔 충분했던거지


"....."


물론 선생님도 여기서 바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는건 알았겠지만


은은한 모니터 빛에 투명하게 그대로 드러나는...


살짝 미성숙한 티가 있지만 그렇기에 더욱 아름다운

곡선을 가진 몸매에서 눈 돌리기가 어디 쉽겠음?



결국 순식간에 이성 증발하고

자기보다 한참이나 어린 애의 몸을

아래부터 위까지 아주 천천히 눈에 담고 마는데


습했기 때문일까


가릴 생각도 없이 라인까지 그대로 다 보이는

상아색 속옷을 봤을때부터 마른침이 꼴깍꼴깍 넘어갔지만


가리려고 노력은 해봐도 척 보기에도 맨살 그대로가 드러난,

저 하얀 등허리라인까지 다 보여줘버리니


안 입은건 알겠는데 왜 안 입었지? 유혹하는건가?

싶어지는 것도 어쩔수 없는거지ㄹㅇ


그래도 교육자 나부랭이


어떻게든 이성의 끈을 잡고 고개를 돌려보려고 하는데


결심하고 고개를 힘차게 올리는 그 순간,

하필 눈이 아주 그냥 딱 맞아버리고


순식간에 잘 익은 토마토처럼 빨갛게 변해서

자기 몸을 삭 가리는거 보니


와...얘도 진짜 여자구나 싶은 생각 들어서

실시간으로 아주 뇌가 타들어가버릴거 같은데


부끄럽지만 선생님이라면 괜찮았던걸까?


저쪽에서 먼저 "...보고 싶어?"

질문을 해오더니 대답하기도 전에 눈을 감곤

꼬옥 감싸고 있던 수건을 슬쩍 내려보이는거임



순간적으로 착각인가 싶을정도로 작고 연했지만,

드러난 순간 그 존재를 확실히 하는 핑크색


진짜 창작물에서나 볼법한 색감에

호흡하는 것도 잊고 바라보는데


이쯤부터 진짜 참기 쉽지 않음


일단 바로 느낌 빡 온 하반신이 아파와

자세 고쳐보지만 그렇게 움찔거리면 바로 들키는건 이쪽도 똑같겠지?


그 동작이 어떤 의미인지 파악했는지

아님 자기 행동이 새삼 부끄러워졌는지


고개 푹 숙이고 천천히 무릎을 끌어 안는데


이제는 어깨랑 등짝까지 붉게 익어서 그 행동이 오히려 더 야해보임 ㄷ


거기다 부끄러워서 알지는 못했던거 같은데


사실 무릎올리다 치마단도 살짝 말려 올라가서

팬티도 빼곰 드러났다고 함 ㅋㅋ



이런 상황까지 벌어졌으니 이후 발생하는 일은 진짜 어쩔수없지?



움직이면 피부가 닿는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

아풀 정도로 크게 부풀어버린 수컷과


촉촉하게 젖어 달콤한 향기까지

뿜어대는 암컷


침묵속에서 누가 먼저 말했다더라?

아니 말하기는 했나?


정신 차리고 보니 입술이 닿은 상태임


닫힌 문 안에서 저 멀리 따각 거리는 키보드 소리도 들려오는 기분인데


혀와 호흡까지 섞어가면서

타액이 교환되는 소리도 '츕츕 츄웁...' 하고 울려퍼지고...


거기까지 가다보니 손이 아래쪽으로 가는 가는 것도 자연스럽겠지?


손바닥 하나로 다 감싸질 작은 엉덩이에

남자 손이 닿으니 움찔하고 떨긴 하지만 허락해주는 걸까


선생님의 셔츠에 곱게 올라간 두 손바닥은

그에 가슴에 닿은채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순식간에 바닥으로 파고든 손은

예쁜 사과형태의 엉덩이 주물주물 제것마냥 만져대는데


그제서야 '이게 첫 경험이겠구나

첫경험인데 이래도 될까?' 싶은 생각이 흐른건지


찐득한 타액이 마치 거미줄처럼 이어지는

입술을 떼고


"선생님 이, 이런곳에서...이래도 될까?"


조심스레 물어보지만


이미 이성 0이 된 선생님은

그런거 생각할 틈도 없음


바로 엉덩이랑 허리 잡은 상태로

살짝 올려 등이 벽에 닿게끔 해놓고


고개는 그 아래쪽으로 가

상아색 귀여운 팬티를 아주 눈에 새길기세로 보는데


자세 바뀔때 순간 소리 낼뻔한 입을 막고

넘 부끄러워져서 허벅지를 닫아보려고 하지만


이미 안쪽까지 들어온 선생님은 멈출 생각없고

오히려 양 볼에 두툼하게 감싸진 허벅지살도

포상이라고 생각하면서 막 핥기 시작함


어쩐지 패션후르츠맛? 에너지 드링크...?


뭐 그런 향기가 나는 거 같은 미끈한 액체가 막 나오면서

리본 달린 상아색 팬티가 달라붙어 그곳 형태를 보이기 시작하는데


조심스레 살짝 재껴서 보니까

움찔움찔거리면서 유혹하듯 뻐끔거림


당연히 바로 손가락부터 넣는데

얘는 평소에 여기 손대본적도 없나?


깨끗하게 앙다물려 있던 그것이

작은 손가락임에도 삐걱이지만


일단 잘 적셔놓은터라 무리는 없이 쏙 들어가고 나니까


더 넣어달라는듯이

꼬옥꼬옥 조여주면서 빨아대는게 ㅈㄴ 심상치 않음 ㅇㅇ


이쯤에서 "서, 선새이...여, 여기 공공장ㅅ...."

하는 목소리가 들려오지만 들어간 손가락 안쪽에서 살짝 구부리니까


바로 손 올려서 뭐가 새어나오지도 않을 정도로 자기 입 꼭 틀어막고

허리까지 들면서 부르르 떨기 시작


브릿지 자세로 얼마나 떨어댔는지


위로 올라간 엉덩이 축 늘어지듯 다시 내려올 무렵엔 이미 선생도 자기 남자 꺼내고 준비 완료


손가락도 그랬던지라


진짜 굵고 딱딱해보이는 그거가 잘 될지

서로 확신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생님은 일단 다가가보는데


걔는 여전히 이거 때면 그냥 다 죽는다는듯이

입틀막하고 눈물 콧물 다 빼면서 고개를 살짝 저음


그러나 그건 상반신 얘기고

합의 안된 아래는 더 기다리기 힘들다는 듯이 활짝 벌려져서는 오므러질 생각도 안하는데


바로 머리쪽부터 슥슥 문질러서 비비면

두툼하게 튀어나온 그게 그것에 따라 드러가고 눌리면서 천천히 벌어져서는.....



후 짤릴까봐 여까지 쓴다


암튼 그랬다는 이야기 내 얘기 아니니까 추가 질문은 안받음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