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임신시켜서 출산일되고


아리스 아파하는거 못 보겠다고 케이가 교대해서 산통 대신 다 겪어주는데


임신 했을때도 겜하면서 과자나 먹는 아리스랑 다르게


자기가 다 해주면서 태교도 조심조심 해주고


결국 나중에 애 키우는거도 자기가 신경써서 하나하나 해주다보니까


왕녀2세에 특별한 감정이 안생길수가 없는 상황ㅇㅇ



그렇게 사랑받고 자란 왕녀2세는 뛰어 놀다가도 부르는 소리에 도도도 달려와서


자기 엄마 눈 붉은색인거 보고 "아 오늘은 케이 엄마다! 케이 엄마!!!" 하고 부르고 안기는데


주변에서 케이 엄마 아냐 이모야 이모 하고 정정해주고 2세도 "케이...이모?" 하고 고쳐 말하다가


"근데 왜 케이 엄...이모는 이모라고 불릴때마다 슬퍼해?" 물어보고 막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