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kg이상 디룩디룩 살찐 돼지해서

위에서 보면 웅크린 돼지 몸에 밖으로

애처롭게 이불자락 꼬옥 잡은 작은 손과

매트리스가 꾹 눌릴정도로 잔뜩 힘이 들어간

작은 발만 보이는 상태로 만들거임


진짜 그 작고 가녀리며 화상입을듯 뜨거운 몸을

아주 숨도 못쉴 정도로 사정없이 깔아뭉개면서

손가락하나 까딱하기 힘들정도로 가둬놓고

허리만 흔들흔들 하면서 추잡스럽게 탐하고 싶구나


찔꺽찔꺽

교미하는 방안에 천박한 물소리와

이불과 살더미에 눌려 억압된 신음만 흘렀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