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축제 부스운영 하던때 였고 도박장컨셉이었다.

내가 가드 역할이었음

문지기 ㅇㅇ

장애인여자애가 내자리뺐고
위치선정도 기가막히게함

1시간 30분동안 진상질하는거

별 지랄 다해봤음

생각도 진짜 많이했고 보건실도 다녀와봤다

담당선생님 계시는지

도와줄사람이 없는지

찾았지만

가능한 내 선에서 끝내려고 했었음

몇대 맞기도하고

최소한의 대화는 되는애라
말 진짜 열받게 잘하더라

진짜 때릴것같아서 소리질렀음

소리지르기 전까지 했던 생각중 한종류중에
장애인한테 잘못했다간 "강약약강" 당한다
뭐 이런류 생각 진짜 많이했음

결론은 뭐냐면

걔가 울었고 나한테 실망했대

.
.
.

길게 말 안하겠음

예상했던 반응 그대로였는데 막상 마주하니깐
얼타게되더라

그때 나한테 쿠사리 존나주는애들은
장애관련 드립 연발하고 다니던 애였음

사건 수습한다고 선생이
나한테 욕한애들 사과시킨다고 대려왔던데
보자마자 달려들었고 제지당함

선생끼리 수근거리면서
욕하고 달려들었다고 사과는 못시킨다
어쩌고 하더라



딱히 장애인 인식 떨굴생각은없다
악의조차 가지기 힘들테니





























근데






























또 피해자만 있던 사건이겠지?





































항상 책임 애매한놈들이 제일 재밌는거 아니겠어?








































조금씩들만 에너질써도 재밌는일이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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