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둘은 침대에 몸을 맞대었다.
둘의 눈동자는 서로를 향하였다.
그들은 이미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였다.
아련한 노래가 흘려나온다.
어느 가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