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첨엔 싫다고 했지만
팔렸다는 배신감과 매일같이 찾아오는 정성 때문일까
조금조금씩 마음을 열어선 이런저런 사건들도 해결해나가고
선생님도 아픔이 있는 아이들이라 더 배려해주고 그러니까
점점 이전 선생님 얼굴은 기억도 안 나게 되는것도 어쩔수없는데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다시금 냉랭해진 학생들의 태도
계정 구매한 선생님은 역시 대신이 될수 없구나 느끼면서도
진심을 담아 너희의 첫번째 선생이고 싶었다 눈물의 고백을 하고
또다시 버림받을게 두려웠던 아이들은 그제야 자신들의
선생님께 달려가 눈물흘리며 완전히 마음을 열곤 안겨오는데
그래도 역시 약간의 불안감이 남았던걸까?
밤에 찾아온 학생들
무슨 일이냐 물어보니 얼굴을 붉히며 이제 선생님이
'그사람'이랑 다르단걸 믿지만 그래도 무서우니 확실한
믿음을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하나둘 속삭을 보이곤
그전의 선생님은 닿아보지도 못한, 깊은 장소에
확실한 믿음을 새겨줬으면 좋겠다 말해오며 안겨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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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혔~네~
ㅋㅋ
긁~ 혔~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혔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씨 배신감얘기 하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있네
빨리 자세히 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