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일어났는데 옆에서 이러고 있으면 빵댕이 만지고 싶은거 어캐 참냐 진짜


아침부터 꼬츄 커져서 뒤로 돌아가 작고 하얀 빵댕이 주물주물하는데


엄지로 빵디살 빙글돌리고 있던거 살이 눌릴 정도로만 대서 살짝 당겨보니


허벅지 사이로 어제 싸질러 놓은 아가씨 주륵 흐르고 있으면 고츄 넣기도 못참아서


안에 차 있는거 긁어내고 새로운거 넣어주고자 조심스럽게 허리 밀어 넣으면


어제밤 꿈이라도 꾸는걸까


갑자기 '음...ㅅ....생...ㄴ...' 하고 신음하며 안는 베개 꽉 끌어안고는 몸을 살짝 웅크리는데


그거 때문에 아래쪽에도 힘들어가서 꽉 조여와선...


밀어내려고 하는거 사타구니 따듯하게 꼭 붙여 빙글빙글 돌려가며 안쪽까지 넣고는


깨지않게 살살 '팥팥' 소리 날정도로 찌걱거리면


조용한 방안에 준코의 '음...'하는 심음섞인 숨소리와 삐걱삐걱 작게 울리는 침대 소리가


더욱 뇌내를 자극시켜서


똑같이 베게에 다리 올리고 몸을 겹치듯 등허리뒤에 밀착시켜


허리 아래 러브핸들에 두 손을 단단히 고정시킨 후


다시한번 끝까지 밀어넣어 가장 깊은 곳에


시선한 뜨끈 아가씨를 뷰릇뷰릇 사정해두곤


사정에 여운을 즐긴채 눈을 감았다 뜨는데


정신차리니 이번엔 먼저 일어난 준코가 여전히 껴 놓은채


고개만 돌려, 잘때 맘대로 했다며 화를 내고 있으면


미안하다고 뽀뽀하곤 그대로 꼭 안은 다음


연결된 상태로 위에 올린채 몸을 일으켜서


정수리 냄새 맡으며 따듯한 준코 안쪽으로 다시금 빳빳하게 키우다가


안에서 커져가는 거 느낀 준코가 파르르 떨며 작은 날개 살짝 파닥이면


그대로 끌어안고 마치 어린 소동물 운반하는 어미가 된거마냥 우스꽝스럽게 뒤뚱거리듯


샤워실로 이동해서 온수 틀어놓고 비처럼 온몸에 쏟아지는 뜨거운 물을 즐기며


고개돌린 준코랑 츕츕 혀를 섞으면서


식전의 느긋한 모닝 교미를 조지고 싶은...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