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웠던 와중에도 조금 있었던 쾌감의 편린을 못잊고


생각만하면 안쪽이 근질근질해져서


그런짓한 선생님을 혐오하면서도


자꾸 선생님만 보면 하반신에 눈이가고 젖어드는 노아가 보고 싶다


노아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딱 한번만 새겨줄수 있다면


선생님은 선생님 그만둬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