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뚱뚱하게 해서 조금 얌전하게 만들고 싶음
평소처럼 웃고 놀다가도 모성 자극되서 일부러 거친 운동 놀이 안하고
얌전히 있으면서 이제 엄마인걸 자각한걸까
옆에서 누가 권유해도 배 쓰다듬으면서 아하하 '난 됐어~' 말하는 모습이 매우 꼴림
그뿐일까?
작은 몸에 맞지않게 조심씩불러오기 시작하는 배도 너무 야해서
솔직히 레이사 같은 경우는 배꼽을 드러낸 패션이라
몰랐던 초기에 배가 살짝 올라오기 시작하면
혹시 그런거 아냐? 라는 말에 '에?' 하고
쪼르르 달려와서 임테기 사달라고 조용히 말한다음에
살레 화장실에서 쪼르륵 하고 확인해보는데
역시나 두줄이면 조용히 문열고 나와서는 임테기 보이면서
부끄럽고 약간 기쁘지만, 죄라도 지은거 마냥 복잡한 표정으로
'어...어쩌죠?' 하고 고개도 못올리고서, 자신의 배를 불린 어른에게 물어보는데
낳자고 하면서 꼭 안아주면 불안감 단숨에 사라진듯 안겨와서는
조금 맹목적이되어 그전부터도 해달라는거 다해주긴 했지만
이전 정말로 -아이가 안 다치는 선에서- 모든거 다해줄 기세로 전부 들어줘서
길가다가 팬티 벗어 달라고해도 '여, 여기서요? 으...' 하고 조금 부끄러하다가도
무리없이 슥 벗어 주머니속에 따끈따끈한채로
엄마지만 아직도 조금 어린애 같은 줄무니 팬티, 따끈한 상태로 주머니에 넣어주고
골목길 지나다 함 하자고해도 이제 진짜 선생님 거라는 자각이 있어선지
붉어진 얼굴로 고개만 끄덕이고 그대로 따라가 박히고 당연스레 질싸 당하고
팬티도 없어 양말까지 흐르는거 같은거 괜히 어색하게 치마 뒤에서 잡아
누군가 수군거리는거 들어가면서 살레로 도착해선
새신부라는듯 요리도 해보고 알몸 에프런도 하고 헌신하는데
그 모든행동이 어색하고 어린애 티가 나서
마치 첫사랑인 나이 많은 선생님한테 반한 여학생이 선생님 집까지 따라와
이것저것 신경써 주는것 그 자체지만 배는 착실히 불룩해서...
커진 고츄로 요리중인 레이사한테 다가가
배를 쓰다듬으면서 뒤로 슥슥 비벼대다
이제는 익숙한듯 사용되기 편하도록 고개 살짝 숙여 엉덩이를 올려준
레이사의 안쪽에 넣고 허리를 흔들면 역시 질싸하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고 그러는거지 머
레이사한테는 배빵이 딱이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