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용궁사라는 절에 갔는데 절로 가는길에 돌다리가 있거든
그 밑에 동전 던져서 지정된 곳 안에 넣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미신이 있음
실제로도 한 3000원 썼단말이야
아무튼 꿈에서 거기 동전을 던졌는데 다리 오른쪽 밑에 달마도사 비슷하게 생긴 석상이 조오오온나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서 나를 보고 씨익 웃더니 한없이 어두컴컴한 그 석상의 입 속으로 내가 빨려들어갔고 그때 잠에서 깼음
거기 땡중새끼들이 화장실 휴지 500원 받고 파는데 100원짜리밖에 없어서 좆될뻔한것땜에 꿈에서 나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