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명스럽게 안된다고  딱 잘라 말하길래
찍 소리 못하고 아 넵! 하고 앉아서 기다렸다가
받은 포토카드가 미사키임 뭔가 말을 꺼내지 않았으면
다른 애를 줬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