쫒기는 아리우스 맴버 숨겨주고

그 대가로 공주님한테 숙박비 받고 싶다


맴버중 유일하게

매일밤 따라들어가는 방에서 대충 무슨일이 있는지 깨달은

사오리가 선생의 소매잡곤

선생...괜찮다면 내가...

말하면서 리더의 책임을 다하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사오리 팔을 잡은 공주가

살짝 쓸쓸한 미소 지으면서 고개 좌우로 흔들고는

자의로 따라 들어가 사오리 표정이 굳어지는거 보고 싶다




무릎꿇고 닫힌 문틈으로 조금씩 흘러나오는,

그 공주의 것이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는 교성에

혼란과 무력감을 느끼며, 동시에

왜인지 가려워오는 아래쪽에 자기혐오를 느끼는게 보고 싶다


얼마가 지났을까 마침내 문이 열리고

어두운 공간에 방에서 나오는 불빛이 새어나오며

눈물인지 아래서 나온건지 축축한 상태로

계속 그 자리에 무릎끓고 있던 사오리가 위를 올려다보는데

숨길것도 없다 생각하는지 알몸으로 나온 센세가 내려다봐서

꼴사납게 무릎만 비켜 선생이 나갈수 있게 몸을 움직이는데

방안 침대에서 앞뒤로

분명 수차례이상 부어졌을 하얀씨를 벌컥 븃릇 거리며

앞으로 나뒹군채 감싸안은 작은 배를 헐떡이는

알몸 양말 마스크 차림의 공주가

그 푸른 눈에 비추는게 보고 싶다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보는건 처음이라

입만벌린채 암것도 못하는 사오리한테 치워줘

하고 부탁아닌 부탁하고 떠나서

계속 앉아있던 사오리가 부들거리며 일어나다

겨우 문고리 잡고 서서 벌벌 떨며 안으로 드가는거 보고싶다


그렇게 가까이 가보니 동거동락 하던 스쿼드도 본적없을

소중한 장소가 닫히지도 않고 뻐끔 벌려져

안에 있는걸 역류시키고 있음을 본것도 충격인데

그 모두가 동경하던 하얀 몸 구서구석에,

틀림없이 행위중생겼을터인 붉고 선명한 상처가 눈에 들어와

잠깐 아무생각도 못하고 멍하니 서게된 사오리가 보고싶다



후욱후욱


목과 손목에 꽉 감겼던 흔적인듯한 자국에 멍하다

마스크로 눌러 다뭉개진 공주의 호흡이 귀에 닿아

그제야 괜찮냐 물어보며 황급히 공주의 마스크를 벗기는데

마스크를 낀 상태로 이어진 긴 행위가 상당히도 고단했는지

파하 하고 상단한 타액을 토해낸 땀 투성이의 아츠코가

하아하아 하고 거친 숨을 몰아쉬다

눈앞에 있는 상대를 알아보고는

헐떡대느냐 다 갈라진 목소리로 삿...쨩?  하고 말해

순간 눈물이 핑돈 사오리가

오물 백탁 투성인 몸을 끌어안는거 보고 싶다


그렇게 온수로 적신 수건으로 머리부터 닦아주고

손을 내려 작중보답게 살짝 부풀어 핑크핑크하지만

지금은 쎄게 쥐어진듯 붉푸르게 올라온 멍울과

여러개의 이빨자국마저 새겨진 말랑알젖을 닦은 후

양해를 구하고 몸을 뒤집는데

희고 앙증맞은 응디가 손모양으로 시퍼렇게 되어 있고

뷰지 아래 구멍쪽은 무슨 강아지 꼬리로 된 마개까지

있어서 다시 멈칫하고 여러 생각하는 사오리가 보고싶다


미안하다 참아다오

그렇게 말하며 뒤집어진 아츠코의 엉덩이에서 마개를 뽑는데

얼마나 길고 굵은지 힘을 줄때마다

그 빨갛고 통통게 부은 항문이 함께 움찔 거리며 딸려나와

어쩔수없이 구녕 주변에 손가락을 올리고 힘을주는데

뽁 뽀복 소리와 함께 쑤겅컹 나오더니

구멍이 그대로 닫히지도 않고 뻐끔거리며

안에 채워졌던 하얀즙도 같이 완깍 쏟아내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당황하는게 보고싶다


그렇게 수습다하고

원래의 작은 꽃입보다 수배는 굵고 단단한 고기 망치로

퍽퍽 소리 날때까지 내리쳐져

퉁퉁 부어 벌어진 꽃잎안쪽까지 살살 긁어 청소한 후

쉬게 해주려고 목욕물 쓴다고 보고 할겸 선생한테 갔는데

끝났다고 말만들은 선생이 알몸으로 티비보다 벌떡 일어나서

다시 커진 자기 승기 주물거리면서

그럼 2회전 가야지 말하곤

당혹한 사오리스쳐 지나가는거 ㄹㅇ 보고 싶다


그렇게 정신차린 사오리가

안된다고 부탁이라면서 다시 자기가 하겠다고 따라와

이미 쭈그린 자세로 아츠코의 둔턱에 비비적 거린던

선생에게 말하는데


아래서 그런 사오리 손을 잡은 아츠코가

괜찮다며

떨리는 미소로 웃고는

마치 어린 창부만큼 요망한 모습으로

자기 그곳을 활짝 벌리고

익숙한듯 자기쪽에서 엉덩이를 흔들어 비벼대며


미안 선생님 어서 와줘?


말해서 고개 끄덕인 선생의 물건 찌거어어억 하고 긴호흡으로

아래서 보이는 아랫배가 살짝 불룩해질때까지 받아내고는

가만히 있는 선생에게 짖굳지말라고 조르듯

허리까지 튕기고 엉덩이까지 빙글빙글하며

그 낮선 공주의 모습에 떨리는 사소리 손을 놔주지도 않고

아래서 달콤하게 앙앙♡ 거리와

그 커다란게 찌걱되는 소리까지 그대로 들려주는

공주님을 위에서보는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