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내려 묶고 실제로 빌려온 푹신한 모미지 곰 코트장갑까지 끼고
말투도 모미지처럼 해달라고 부탁해서
선생님이 사실 모미지 따먹고 싶은데 차선책으로 날 선택한게 아닌가 싶은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최선을 다해 웃으며 연기해주는 그 메루랑 교미가 하고 싶음
머리 내려 묶고 실제로 빌려온 푹신한 모미지 곰 코트장갑까지 끼고
말투도 모미지처럼 해달라고 부탁해서
선생님이 사실 모미지 따먹고 싶은데 차선책으로 날 선택한게 아닌가 싶은 불안감을 느끼면서도
최선을 다해 웃으며 연기해주는 그 메루랑 교미가 하고 싶음
개꼴리네
오랜 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