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골드 받은 총력전은
토먼트? 귀찮아서 안 쳤음
아예 도전 자체를 안 함
그래서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었고
인세인 딸깍만 하고 기갱도 안했기 때문에 당연히 골드였음
두 번째 골드때는 공략 자체를 찾아 볼 생각을 안 했고
인세인 딸깍만하다가 막날 티켓 3장으로
토먼트 덤볐고 추가된 기믹에 털렸지
이것도 내가 귀찮아서 공략을 제대로 안 본거니까
골드인거 당연했고 스트레스도 없었고
난 돈쓴깔개다! 라면서 자조적으로 얘기하면서 웃고 지나갔음
골드 때랑은 반대로
토먼트 난이도 출시 이후에 플래 딴 총력전들은
내가 "토먼트 깰거야"라고 생각하고
공략보고
택틱 찾고
내가 쉽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게 탐라 정리하고
모의전 연습하고
실전 도전해서 플래를 땄음
그리고 이번 페로로는 "토먼트 깰거야"라고 생각한 총력전이었음
공략보고
탐라 정리하고
좌표 찍고
모의전 연습하고
자정 12시 반부터 티켓 써서
3장 모두를 3시간 동안 풀로 리트 조졌는데
3장 다 찢겨버리니까
내 입장에선 결과적으로 퇴근 이후 시간이 그냥 통으로 없던게 돼버린거임
그 시간에 차라리 잠이라도 잤으면 피곤하진 않았겠지
그 시간에 차라리 유튜브를 봤으면 스트레스라도 안 받았겠지
어떻게든 걍클고로
클리어라도 했으면 상관없는데
토먼트 클리어도 못하고 걍 새벽 4시까지 잠안자고
2시간 뒤에 출근 준비해야하는 직장인 나부랭이가 된거임
내가 야로로 토먼트 클리어 해보겠다고 투자한 시간이 상폐 주식처럼 휴지 조각이 된 기분이었음
좀 전에 몰루를 접어서 총갤에 작별 인사를 씁니다
진짜로 접은건 아니고요
그냥 총갤에 글을 쓰면서 게임 접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총갤에 글은 안 썼고요
그냥 임시 저장 해놨던 글입니다
사실 접는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냥 몰?루 상태입니다
하루치 티켓 찢겼다고 겜을 왜 접음 미쳤음?
잠 못잤으니 월급루팡이나 해야겠다
뭣.....
놀랐내
아오
그래도 어느정도 진심은 담겨 있겠지.. 담엔 티켓을 좀더 여유롭게 써보는게 어떨까요..
꿀잠충들 낚이라고 개추누름 ㅋㅋ
악질쉑ㅋㅋ
아오 그럼 그렇지 놀랐잖아ㅡㅡ
ㅅㅂ 놀랫네 ㅁㅊ놈인가
놀랫자나 - dc App
필력 goat - dc App
얼탱
ㅅㅂ놀래라 - dc App
아오 시크시치
뭣
아오 시x
아니씹ㄴㅋㅋㅋㅋㅋㅋ
그저 밈 마스터 대시크
의식의 흐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