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

이 아이, 경계심이 없나봐.
귀여워.



우적우적

......칫!





갸우뚱

......선생님 왜 그래? 설마 화난거야?






하! 내가 그렇게 속 좁은 놈인줄 알아??
결코 시로코가 나 말고 길 고양이를
쓰다듬었다는거에 질투심을 느꼈다던가...
그런건 절대 아니니까 말이야! 착각하지 말라고!





.....흐무.
















"센세, 센세."








아 또 뭔ㄷ...!!!!












고양이가 도망쳐버려서 손이 허전한데...
날씨도 추워서 손이 시려워.
선생님이 도와주지 않을래?






응? 센세?










"......"












저벅저벅
















어쩔 수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