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를 누군가가 와서 이제 자기들의 선생님이라고 외치다가 떠난지 몇 달이 지나고...

마음 속에 담아둔 단 한명의 선생님과 적어도 1945번의 쓰다듬과 포옹의 추억이 담긴 50레벨이라는 인연랭크를 공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생일이 다가왔음에도 축하해 줄 수 없는 선생님을 불이 꺼진 당번교실에서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디디의 계팔계정 유즈가 생각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