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세인이랑 다르게 토먼트는 진짜 각잡고 연습하고 실전에서도 한 시간이 짧을 정도로 빡세게 해야 해서 진이 빠지고 시간도 정말 많이 듦.
현생 이슈랑 겹치면 이거 하다가 정말 지치기 딱 좋음.
물론 인세인 때도 모의전에 시간 박고 각잡고 하는 사람 많았지만 토먼트는 그걸 이제 모두가 강제로 하게 만드니까 더 크게 다가 옴.
특히 인백을 당연한 목표로 하고 잡게 되는 애들은 실패하거나 현생에 부딪쳐서 하고 싶은데 못하면 더 크게 다가오기도 할 테고.
2주년 뽕도 빠진 시기이고 피해갈 수 없는 가챠 말아먹기나 기갱 실패나 이런 거 겹치면 한순간에 확 올듯.
나도 이번 그레는 애미없는 미노리 픽뚫 천장+애미없는 나기사 12픽뚫 370 1 new 당해서 애초에 욕심 안 부려서 이 정도긴 한데
걍 그럼.
걍 랭킹 보는 순간 빨간약이 더 심하지
사실 200등 밑만 목표로 잡으면 널널하긴 한데 그럴 거면 이 겜 이렇게 아득바득 할 이유가 없고 또 그렇게 진심으로 하니까 대번에 현타오기 딱 좋은 구조임..
결국 참신한 택틱이 나오지않는이상 이런 패턴고정 보스는 고점택틱 고정 크리빠칭코 싸움이고 그렇다고 고즈 호드 쿠로카게같은 랜덤패턴은 걍 애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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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년 방송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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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먼트 인세인 중간난이도가 필요했음
사실 너무 확 온 거 같긴 함.. 그러고도 아득바득 깨는 게 상위권이긴 한데 격차가 너무 크다..
대충 인세인치고 넘기기가 불가능한 구조라 강제 토먼트치기 ㅈㄴ 스트레스받긴함...
정신병리트 안하고 클리어만 하면 되는 부분은 장점이긴 한데 이제 또 인백 노리면 정신나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