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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꼭 붙어서 자고 싶어
근데 그러면 나쁜짓 못참기는할듯
행복이 과해서 잠이 안올듯
쥬지를 손으로 잡아줬으면 좋겠어
어쩌다 이렇게 홀랑 낚여버린건지 기억이 잘 안남 작년 봄까진 안이랬던거같은데
제가 대신 손 잡아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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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면 나쁜짓 못참기는할듯
행복이 과해서 잠이 안올듯
쥬지를 손으로 잡아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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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렇게 홀랑 낚여버린건지 기억이 잘 안남 작년 봄까진 안이랬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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