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일말의 기대마저 관짝에 넣고 못질하게 ㅇ..


이번에도 뭐 솔직히 별 기대 안되긴 하는데, 아무리 잘나와보야 게임 외적인 스토리나 애니 그런거나 좀 풍족하게 나오면 나왔지

지금 회피명중이나 크리리트, 랜덤성으로 인게임 곪아터진건 어떻게 손 볼 생각도 없어보임


당장 지금 좆같은 인게임 컨텐츠인 정공전, 대결전, 총력전도 보셈 ㅋㅋ


정공전? 딜러 평균 스펙 상향평준화 + 엄폐물 파괴 방깎 + 좆병신같은 회피탱 메타로 곱창내버려서,

무과금이나 겜 대충하는 놈들이나 겜에 돈시간 꼬라박는 정공이나 그게 그거라 운좋은 새끼가 이기고 캐릭터 더 키우기보단 티켓 딸깍딸깍하는게 공략임

솔직히 정공들이나 대가리 터지고 좆같지 무지성으로 스킵딸깍 5번하고 해서 등수 옆에 마크 보라색일 때 보상 받기 누르고 겜 끄면댐


대결전? 정공들이야 기회 7번씩 밖에 없는데 인세인 정공리트 2번 + 토먼트까지 깎아야하는 고난의 행군 철인3종이지만, 

대충 하는 사람들은 걍 일주일 동안 미뤄두고 기간안에만 대충 딸깎딸깎하면 보상받고 치우는 갓겜임


총력전도 최근 나온 보스들 기준 고즈도 그레고리도 후리카게도 랜덤성 좆되고 고점 노리면 개 좆같은 총력전인데,

고점 안노리고 돈 안쓰면서 대충 익스 인세인 딸깍하면서 인게임 연출이랑 컷신음악 감상하고 걍 겜 끄는 사람한테는 초-갓겜일거임



애초에 비쥬얼 노벨에 붙어 기생하는 미니게임이였는데 돈 시간 꼬라박으면서 과몰입하고 화내는 내가 이상한거일수도 있겠지만

이렇게나 열심히 하는 사람만 좆같고 대충하는 사람 편의만 봐주는게 맞는건가 싶음



무엇보다 캐빨하는 게임이고 애들이랑 애착을 쌓아야하는데 증오와 욕만 늘어나는게 맞나 싶다

수야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이렇게 쌍욕박아야하는게 맞는걸까


또 하다못해 옆동네 메끼끼 게임도 보스 연습모드는 내가 하고싶을 때 할 수 있는데,

이놈의 게임은 뭔 모의전도 내 마음데로 못하고, 정공전 덱 실험도 5번에 1500원 내가면서 해야하고


몇십몇백몇천 주고 키운 내 캐릭터들 어디서 가지고 노는것도 마음데로 못함






암튼 뭐 ... 3주년 방송 꼬라지 보고 인게임 개선 없으면 미련없이 걍 3흑우도 끊고 겜안분 파락호단으로 돌아서야겠음

냉장고에 있는거로 대충 인세인, 그마저도 귀찮으면 익스나 치고 치워야지


이악물고 패치 방향을 열심히 하는 새끼만 병신만드는걸로 가는데 뭐 해야할 이유도 딱히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너무 지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