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없던 밴드 만들어서 했음


근데 사바사 학바학 이겠지만


주말마다 모여서 맞춰보고 하다보니


연습 존나 안함


평소에 30분쯤 치다가 일주일에 한번 맞춰서 2시간 치는게 끝


그러다니까 열의 있던 애들도 전부 드랍해서 결국 1년동안 두곡, 제대로는 한곡밖에 못치는 밴드가 됐음


근데 학교에서 니네 그거 하니까 축제때 나와서 ㅇㅈㄹ 해서 강제로 그거 한곡만침


하나만 연습 오지게 해서 나름 성공하긴했는지 나쁘지 않았는데


앵콜이라는 말에 우리 리드보컬이 흥분해서 하자고 함


근데 한곡밖에 못하니


바로 같은 곡 또 쳐서 좀 싸해진...


다음년에 탈퇴하고 문학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