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의 연주가 끝나고 뒤풀이 분위기도 살짝 느슨해질쯤,
한창 시선 간하고 있던 아코를 살짝 뒷편으로 불러내
지금 그자세 그대로 서서 아꼬좀 보자고 하는거임
물론 진짜 미쳤냐고
당연하게 기겁하는 아코지만
이럴때를 위해 쌓아둔 내기 스택
저 잘록한 골반에 손 올리고 귓속말로
'도망치는 건가 아마우 아코' 말해주면
들고있던 유리잔에 음료가 철렁거릴 정도로 동요하다
'므...' 하고 삐쭉삐쭉 불만을 가득한 표정 하면서도
이내 얼마 안가 질끈 눈을 감곤 슬쩍 뒤돌아
밝은 조명 탓에 살짝 붉으스름해진 하얀 등허리와
아래쪽으로 이어진 물병 같은 골반 라인을 드러내고는
말만 안하지
누가봐도 노빤일게 분명한 꼬리뼈 아래쪽 엉덩골에
자기 손을 슥 밀어 넣어 검지 중지를 V 자로 만들고선
빨리빨리 하고 싶은대로 하고 끝내라는듯, 쩌억 벌려오는 거임
강한 조명 아래 땀과 화장품이 반짝여
전체적으로 피부 표면에 윤기가 흐르는듯한 촉촉한 느낌
드레스 때문에 안쪽이 보이진 않지만 쫙 달라붙은 푸른 옷감 너머로 드러나는-
가까이서 들으면 분명 붙은 살이 떨어져 '쩌억' 거리는 소리가
들렸을 법한 그 질감에 침을 꿀꺽 삼킨 다음
딱 검지만 갈고리처럼 만들어서
일부러 역 V자로 만들어진 부드러운 손바닥 중앙을 스치며 움찔하게 만들고는
그대로 이어, 선을 그리듯이
허리뼈를 타고 내려와 드레스와 엉덩골 사이 빈 공간에 찔러 넣어
손가락에 마디에 걸린 드레스를 억지로 쭉 땡겨,
보름달마냥 커다란 엉덩이 반쯤 걸치도록 만들면
그제야 쫙 벌어진 살 중앙 안쪽에서
긴장으로 오물거리는 연한 핑크색으로 주름진 꽃봉오리가
아직 히나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있는 공기에 빼꼼 노출되어
이슬 머금듯
때마침 등을 타고 흘러내려온 땀방울이 송글 맺히는데
이건 못참음
'이, 이제 됐죠?'
짜증스러운척 하지만 떨림을 숨길 순 없는 그 목소리는 무시한채
빠르게 지퍼를 열고 어른의 야추를 꺼내 잡은 다음
성을 의식하기 시작한 사춘기 꼬맹이들이 수줍게 키스하듯
조심스럽게 주름 중심을 맞춰 도장찍듯 꾹 눌러주면
역시나 놀라버린 것인지
유리잔에 담겨 있던 음료가 조금 쏟은 아코가 힉하고 질려 곱고 예쁜 등허리를 바짝 세우는데
그러면서도 주위가 알아챌까 뒤는 돌아보진 않아서
그대로 내보내는 전용이라고는 믿을수 없을만큼 부드럽고 말랑쫀득거리지만
윤활제 없인 들어갈리 없는 그 뻑뻑한 구멍에다가
철봉처럼 딱딱한 야추가 조금 휠 만큼
허리에 힘을 주고 꾹꾹 눌러 이미 개통개발 진작에 끝냈던 그 깨끗한 구멍에 노크하듯 자극주며
머리쪽에 뜨겁게 감겨오는 응살 감촉 반찬삼아 몸통을 흔들면
그 상황과 자극으로 얼마지나지 않아 금방 뷰릇 하고 진한 아기씨가 흘러나올거 같아지는데
이때 바로 살짝 떼서
야추 끝으로 질끔 흘러나와 맺힌 큰적한 물방울을 확인한 다음
마치 세밀하게 붓칠하듯, 꽃봉오리 주변을 한바퀴 빙글 돌려주며 코팅해주고
다시 그대로 허리에 힘을 줘 꾸우우우욱 길게 눌러 밀어넣으면
집요하게 부탁하면 조금씩 허락하고 마는 주인마냥,
쩌억하고 살짝 열어진 구멍 틈으로 손톱만큼이나마
화살촉같은 머리 앞부분을 집어삼켜선,
꼬옥 감싸고 늦게라도 더는 침입하지 못하도록 잡아대지만
뷰릇뷰릇 하고 요근래 최고로 진하고 진득한 10개월 생리백신 주사를 낭비하기엔 이미 충분해서
'?!'
그대로 장속에 바를 기세로 뷰뷰하니
갑자기 뱃속에 뜨거운 액체를 받아내 놀랐나
야추를 떼자 미처 다 받아 삼키지 못한 몇방울을 아래로
주르륵 흘린 아코가 손으로 자기걸 다소곳이 가리고서
허리를 숙이곤 낮게 떨며 신음 억누르는데
그 모습이 하필 만마전과 이야기하던 히나에게 포작되어버려서
'아코...괜찮아?'
다가와 묻는 그 걱정에
눈물 한방울 찔끔 맺혀,
분노 수치 당혹감으로 눈을 부들거리던 아코가
초인적인 정신력을 발휘하여 억지로 뒤에서 손을떼고
전신 홍당무같이 붉게 익은 몸을 조금 일으켜
히나의 연주를 들은 직후,
제 컨디션이 지금 얼마나 환상적인지 말할동안
뒤에서 선생은 움직일수 없는 아코의 무방비해진 등 허리로부터
아래쪽으로 손을 쭉 넣고
자기것마냥 주물거리며 타고 내려가더니
방금까지 가지고 논 구멍에 마치 연지를 발라주듯
자신의 생식즙을 빙글빙글 꼼꼼하게도 발라주다 안쪽을 손가락으로 파 후비듯 억지로 비틀어 열어버리는데
이에 다시금 히끅 놀라며 움찔해 히나가 역시 안 좋은게 아닌가 재차 묻지만
아코의 옆에서 그녀를 부축해주던 선생은 멈출 생각조차 없이
뒤쪽에서는 여전히 찔꺽찔꺽 손가락 장난을 유지한 채
'아코가 음료수인지 알고 내 술을 마신거 같은데
내가 돌봐주고 있을테니까 히나는 가 봐
주인공이 빠져선 안되잖아?'
...하고 능글맞게 점수따는 말이나 해대며
아무것도 모르는 히나가 '....그럼 부탁할게 선생님' 하고 얼굴을 붉히는 동안에도
손가락을 하나 늘려가며 이후를 예고하듯 찌걱찌걱 꽉 다물려 있던 구멍을 야들야들하게 풀어가선
마침내 히나가 뒤를 돌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아코의 뒤로 돌아가
엉덩이쪽 드레스를 쭉 내려, 잠깐만 기다려 달라는듯 팔뚝을 잡은 그 떨리는 손도 무시한채
아까보다 더 단단하고 커진거 같은 물건을 다시 꺼내 자비도 없이 밀어 넣어버리는데
와
미끌 따끈한 농축 아가즙으로 안쪽부터 겉까지 집요할정도로 준비시켜서일까
상황상 조금 힘들정도로 뻑뻑하긴하지만
정말로 이게 밀어내는 용도로만 사용해야하는 뒷부디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로 달라붙어온 고기벽이
이미 중간이상 가볍게 삼켜버린 그것을 억지로나마 밀어내겠다는듯,
더 들어오지 말라는듯,
움찔거려오며 달라붙어오면서도 꽉 물어 조여대는데
배출시 다치지 않도록 끊고 씹을수 있도록 설계된 주름과 근육 때문인가
가만히 있어도 마치 잘 배출하기 어려운 이물이라 착각한양
끊어내려는듯 오물조물한 조임으로 움찔거려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이
원래 그런 용도인 앞쪽이라는 또 다른 맛이라
처음도 아니지만 새삼 얘는 뒷구멍도 명기라 감탄하며
삽입 당시
다시금 인사하듯 고꾸라져 넘어가려는 아코의 팔을잡아 일으켜 세우고는
부축해줄겸 겸사겸사 이 매력적인 구멍에 조금더 깊숙하게 이어지기 위해
자궁이 있는 위치 근처의 아랫배를 손바닥으로 눌러잡아 지탱하고 꾹 허리를 밀어넣어보는데
뚝뚝, 홍수가 난 아래서 끈적거리는 물방울을 흘리며 뒤로 끌려오는 상태지만
이대로 끝낼 생각은 없던것일까
순간적으로 방심하면 쌌을 만큼 관악근을 꽉 조여온 아코가
구두의 굽으로 선생 구두를 밟으며 올라타듯 밀착하고는
살짝 고개 돌려 그 특유의 일그러진 웃는 얼굴을 보이며
'어, 어때요? 이 위치면....편하시죠?'
하고 이를 갈듯 구두굽에 체중까지 싣고는
적당히 '아야' 소리가 날정도로 발목을 돌려대는데
그 모습이 귀여워서
달래주려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아코야 아픈데...' 해주면
'으...' 하고 여전히 못마땅 하다는듯 신음하지만 발을 멈추고는
'이 굴욕, 절대절대 이대로 용서할 생각 없으니까요.....!'
하고 말하면서도 굽에서 실은 체중도 덜어
통증하나 없이 아코의 무게만이 느껴지는 상태로 만들어줘서
그대로
'아코 말대로 움직이기 딱 좋은 높이가 됐네?'
말하며
잡은 아코의 몸을 이쪽으로 좀 더 끌어당겨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완전히 밀착될 정도로 꽉 붙는거임
그렇게
뒤쪽의 야추 앞에선 어른의 큰 손
앞뒤로 자궁을 샌드위치 당한 탓인지
말없이 고개를 푹 숙여 헐떡거리는 호흡만 하게 된 아코가
뒤쪽으로 보낸 손으로 들고 있던 유리잔을 떨어트리기 전에
간신히 받아내고서 뒤쪽 창가에 올려 두는 동안
자신의 자덮살에 감긴 손 소매를 꽉 쥑 아코가
쥐어짜는듯한 촉촉한 목소리로 '선생님....' 하고 말하며
자기도 모르게 조금씩 허리를 들썩 거려대기 시작하면
뻑뻑하게 꽉 조여오는 구멍이 그 흔들림에 작은 쭈걱쭈벅 소릴내며
맞춤형 ㅈ지 케이스마냥 뿌리까지 쭉 밀려와 따끈하게 하반신을 융해시키는데
그새 친밀해진건지
움직이기 위해 허리를 살짝 뒤로 떨어트리면
아쉽다는건지 그거 모양대로 예쁘장히 벌어진
연핑크색 살결이 쭈욱 따라와 또 달라붙어와서는
다시 그대로 푸욱 박으면 부드럽게 받아주며
부르르 떨어 조여주기까지 하는데
그 쾌감에
바로 얉은 허리 잡고 몰래몰래 슥슥 흔들기 시작하면
양손목에 손을 올려든 아코도 그대로 흔들리며
'응...앗...으응....앗♡'
하고 달콤한 신음을 토해내기 시작해서...
음악 소리와 삼삼오오 모여있는 자리 때문에 의외로 안들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은 뒤는
행위도 점점 에스컬레이트해서 근처에서 들으면 퍽퍽 살을 부딪히는 소리가 날정도로
짐승처럼 허리를 부딪히는데
'읏...생님...잠....요....'
몇번이나 반복했을까
애원하듯 부탁인양 그 달달한 교성에 잠깐 멈추고 보니
여전히 무슨 일이 벌어진지 모르는 히나가 아주 바쁜 와중에도
멀리서 이쪽을 보곤 가볍게 손을 흔들고 있는게 눈에 들어와서
다시금 허리에서 손을 때 한손으로 배를 잡고,
다른 손으로 축 늘어진 아코의 손목을 잡은 후
마치 인형 놀이하듯 사타구니를 꾹 밀착 시킨 상태로 힘없이 힘없이 덜렁거리는 손을 따라 흔들어주는데
장난삼아
'히나가 사람한테 둘러쌓이지 않았다면 백퍼 들켰을듯ㅎ'
속삭였더니
끝장난 상황이라도 상상했나
얘가 갑자기 몸을 떨며 진짜 끊어질 정도로 조여와서
뷰릇뷰릇-
귀까지 빨개진 아코로 그러는걸 그냥 부축해주는 줄 알았던걸까
'잘 부탁해' 입모양으로 말한 히나가 다시 접근한 누군가와 말하기 위해 뒤를 돌아볼 동안
아코는 회장 구석에서 수컷과 뒷구멍으로 연결되어 밀착하고서
뱃속에 오늘 중 두번째로 진한 올챙이 무리를 뷰릇뷰릇 입양받는데
뽀옥-
하고 마침내 꽉 조여 달라붙던 살이 떨어지는 소리가 나며
구두위에서 미끌어지듯 내려와 힘겹게 쭈그려 앉아 파르르 떠는 동안
잘 앉을때까지 밖에 빼놓고 덜렁거리며 부축해주던터라
허겁지겁 뒤돌아 장ㅇ과 본인 ㅈ액으로 미끈매끈해진
그걸 정리하고 다시 주저앉은 아코를 보는데
'....'
말없이 가끔 떨며
몸 전체를 삶은듯한 붉게 익은 몸으로
계속해 쭈그려앉아 팔에 얼굴을 팍 묻고서 미동도 안하는거 보니
너무 심했나 싶어져서
힐끗
위쪽에서 거친 용두질 탓에 살짝 늘어난 드레스의 어두운 부분 안쪽을 체크하니
빨갛게 부었지만 다시 예쁘게 말려 원래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진한 꽃봉오리가 빼꼼 보여서 조금 안심하고
일단 반쯤 늘어나 내려간 엉덩이 위쪽 치마를 살짝 빼주는데
그게 트리거였던거임
뷰륵, 뷰르륵
이때다 싶었던거 마냥 뻐끔 거리다 잠시 열어져선
조금씩 흘러내리다 쏟아지는 하얀 아가씨
동시에 앞쪽에서부터도 액체가 쪼르륵 흘러나와
소변이라도 지린양,
쭈구려앉은 아코아래
불투명한 흰색 웅덩이를 만드는데
'....'
수치심에 아코가 히끅거리기 직진이지만
먼가 그 모습이 미안하고 개꼴리면서도
저거 몰래 어떻게 수습하냐 개좆됐네 싶은 생각도 드는...그런...
겨울이었다
아코 돈고라면 맛있게 핥을수있을듯
이게똥꼬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