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이



코코나는 평소에 참고 하지도 못하는거


이부키는 해줘해줘 하면서 막하고


무릎위에 오르기도 하고 선생님 너무 좋아 꺄르르 안기기도 하는데



마지막쯤에 자기가 어른인줄 알았던 코코나한테 동갑 친구네~ 하고 알려주고


담날 코코나만 초대하면


평소처럼 서걱서걱 사무 작업 도와주면서도


계속 힐끗힐끗 이쪽 눈치볼듯



하시발 상상하니 건강 마렵네 아무도 없고 코코나랑 나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