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유를 빼앗았어 썩어버린 반상 빛도 바래고 무조건 끝나버리는 널 앞에 두고서 난 무엇을 바라는걸까 무저항 같은건 있을 수 없어 두려움 위에 주사위는 던져졌어 화톳불의 마법은 꺼지지 않아 그렇지? 치명상이라도 상관없어 기적의 종 폐에 스며드는 비 빠져드는 rondo of fate 꿰뚫는 자만이 넘어서는 평행선 아직 모르는 저 미래로 쉬어버린 목소리라도 아직 노래 할 수 있어 그저 너와 있고 싶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