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지구가 아름답다고 생각해? 나는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지구를 위하여' 따위의 말을 하는 인간은 싫어. 왜냐하면 지구는 울지도 웃지도 않으니 말이지.



기생수에서 했던 말


존나 옛날에 던져진 말인데도 요즘까지 계속 나오는 비슷한 장르에서 말하는 단순히


'인간이 무조건 나쁘다' '자연을 지켜야한다'라는 주제 의식을 올킬하면서도 진짜 사람에 입장에서 공감가는 확실한 확실한 주제의식이라 너무 아름답게 느껴짐


현대식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나온 초반 애니 연출은 조금 아쉽지만 원작 만화만큼은 미국 만화 왓치맨이랑 함께 내 최애 만화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