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 2의 사춘기라 해야하나 나도 그 시절에 멘헤라 씨게 와서 약물에 요거트 말아먹다 칼로 몸에 낙서하고  검은리본프릴달린 드레스입고 하나땅노래를 들으며 밤거리를 걸었었는데 약이랑 나이 좀 먹다보니까 정신좀 들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미친게 맞았던거 같음, 결론은 시간이 보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