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 뽑는거 자체는 좀 꼴린달까


몇가닥 있지도 않는 털 쓰다듬 당하다가 뽑혀서 눈앞에 가져다 되면


뽑혔다는 통증 느끼기도 전에 거기서 나온 털 뽑혔다는 수치심부터 느껴서 얼굴 붉어지고 그럴게 좀 꼴릴지도


물론 민둥이 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