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ㅈㄱ이란 단어를 올려선 안된다고 봅니다.
거긴 지옥이었어......솔직히 나도 밤잠 안자고 매일같이 했는데.
아가궁전이었나? 이 유저는 진짜 내가 겪은 유저 중 최고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 그룹은 두시만 되면 갈고리가 기본인데 한번 전투하고 오면 2분만에 12위까지 갈고리 당해서 그걸 다시 등반하고.
막날까지 정말 치열했다.
오키타도 가끔씩 1위 등반할려고 왔었는데 하루카를 별로 키워놓지 않았더군.
후.....저런 곳에서 나도 참 용케 살아남았다고 본다.
쓰다보니 생각나는 일화가 있는데.
시즌2 시작하고 한 일이주정도는 등반하라고 암묵적으로 인 10등의 사람들은 1등자리는 비워놓고 있었다.
어느 순간 아가궁전이랑 나랑 2위자리 놓고 싸우는 사이 편하게 1위 올라가던 애가 나타남.
근데 갑자기 얘가 우리 싸움에 갑자기 끼어든거야. 몇번 1위 먹더니 편했나봐.
그냥 1위자리에서 있었으면 나도 칠 생각이 없었는데 자꾸 2위 칠려는데 날 5위로 끌어내려서 짜증나게 하더라고. 원래 2위 맞춤용으로 에이미를 키워놓은 상태인데.
얘가 자꾸 톡톡 건드려서 준비한 카운터덱을 걔한테 써먹었지.
얘도 이 카운터덱에 한 수십번 당하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덱을 바꿔오더라고. 난 당연히 방덱 스왑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걸로 또 수십판을 울궈먹었지.
이 전투로 새벽내내 싸웠거든?
그러니까 이친구가 블아 갤러리랑 아카이브에 왜 그러냐고 막 징징짜더라고....
나도 우연히 갤러리에 왔다 봤는데.....자기가 pvp 쳐놓고 그러는거 보고 있자니 나도 어이가 없어서 리플 달아주고 했었다.
나 그때 1000등아래 깔개였는데 대체 무슨 싸움을한거냐
후....그때는 젊었지...
윽 냄새
점검 끝나자마자 들갔는데 지옥에 떨어짐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