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기강 잡히면 막 너무 채찍만 쓰지말고 당근을 쓰라고.
사실 내가 당근을 써본적이 없긴한데.
기강잡히는 건 많이 봤음.
막 그룹 바뀌고 다들 서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워.
마치 강호에서 언놈이 더 강한가, 죽을때까지 싸워보자 막 이런 느낌으로다가....
근데 그게 오래 못가......이 케이스에서 벗어난걸 본 건 딱 한명이고.
근데 이친구도 결국 내가 비워두던 1위자리로 가니까 날 끌어내리는건 거의 포기하긴 했지. 2시땡할때 보너스 타먹으로 공격하는거랑 내가 2위로 갔을때 공격하는거 아니면 날 안친걸 보니 결국 이친구도 기강이 잡힌거라고도 볼수 있긴한데...어쨌든 내가 본 이중에 가장 근성이 있는 친구라서 예외로 치는거.(이 친구도 나랑 거의 비슷하게 잠을 안잤거든.)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죽을것처럼 싸우긴 해 다들. 첫날쯤은. 근데 보통은 4~5시간 정도 지나면 슬슬 뜨음해져.
왜냐면 내가 한~두번만에 상대를 꺽는데 상대쪽은 3~5번은 쳐야 이길수있어 많으면 7~10번이 넘고.
근데 그게 무한히 반복 되는거야. 그러면 다들 슬슬 정신적으로 지쳐가지.
그 수순이 되면 이제 슬슬 대항전 등반이 뜸해져.
그리고 어느 순간 어떤 자리에 올라가는 것을 반쯤 포기하던가, 2시에만 치던가. 그냥 나름대로 자기자신과 합의를 보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고 해야 될까....
솔직히 그런 상대들에게 어떤 당근을 줘야 할지도 모르겠다....
얘기하다 생각나서 랭킹을 매겨보는데
내 상대중 가장 근성이 있던 애를 뽑아보자면
1위 시즌2-아가궁전(닉이 길어서 정확히 기억을 안해놓고있음. 이미 접은 사람.)
2위 쥬냥
3위는 미정인데 아마 이번 그룹 끝나면 2위에 새로 올라갈수도 있음. 2년동안 랭킹이 안바뀌었는데 말이지....
역시 블아는 무서운 곳이야....
그러니 다들 사이좋게 지내자.
이사람만 피하고 싶다
히나아가궁전
스펙 ㅈㄴ높으면서 공방덱 연구하면서 돌을 물쓰듯 쓰는사람이 잘 없으니
솔직히 쓰밍님 1위에 있던데 리스펙합니다.....어디 이런 나약한 770따리 글에 리플도 달아주시고.....
아니 ㅋㅋㅋ
첫날에 150판넘게하고 전적박아두니깐 잘 안치던데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시즌2에 사람들이 올라가고 싶다고 해서 곡소리 내길래 그냥 2위자리에 있던거 말고는 거의 안했지....원래 그시즌은 2등컨셉잡아서 놀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