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점 이따금씩 여캐에 꼴리는 자신이 역겹게 느껴지기 시작핢 동경의 대상으로 귀여움의 대상으로만 보고 싶고 여캐 그 자체가 되고 싶고 그래 이룰 수 없는 꿈을 쫓아봤자 마음만 계속 미어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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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해서 미안해 미워하지 못해서 미안해 날 미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