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대가리를 들어선 안댐

척수가 경막외로 빠져나가 어마어마한 두통이 찾아옴.

소변통을 챙겨줌.

근데 마취 되어있어서 방광이 부풀어도 요의를 못느끼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이러면 어떻게하냐?

꼬추 삽관 형벌에 처함
단순도뇨관이라는 넬라톤 카테터를
간호사가 친절하게 꼬추 잡고 관을 넣어줌.

근데 요즘 남자간호사가 많아서
쓰밍의 꼬추를 잡는게 남자일지 여자일지 아직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