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눈을 감고 떴을때

블루아카라는 게임은 애초에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은것처럼

모두가 허상과 한 순간의 꿈을 꾼 것처럼

블루아카와 관련된 모든 기록과 기억과 순간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 세상에서 블루아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블루아카라는 게임이 그냥 없던 게임이 됐으면 좋겠다.

길을 걸어가다 “어제 블루아카 하셨어요?” 묻는다면

“블루아카가 뭔가요?” 라는 대답이 들려오는 세상이었으면 좋겠다

그런 세상이 오길 난 기도하고 또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