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선생의 반쯤 농담섞인 권유로 접했지만
점점 중독되서 빚까지 지며 도박을 하고 그 빚을 갚기위해 봄을 팔고
우연찮은 부주의로 임신을 하게되고
하루의 습관과도 같아진 흡연과 음주에 의해 유산하게되어 죄책감에 목을 메고
무수히 많은 남자들에게 사용된 그 비루한 몸뚱아리는 뒷골목의 쥐에게 파먹히는 그런 마리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