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군데 들렸다.

3군데는 발주 낌새도 안보이는 운영이더라.

4번째에 빵하나 보이길래 얼른 갔는데

안보이는거야. 그래서 어플 열어서 이거 없냐고 물어봤다.

그러니 알바형이 카운터 밑 플라스틱 바구니를 꺼내 뒤지니까 카즈사 빵 나오더라.

결제하면서 물어봤지 발주는 사장님이 하는거냐고. 몇시에 출근하는지도 물어봤더니 주말에 안오고 사장이 직접 발주한다고.

빵하나 건지고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 간곳에 도시락도 없고 빵도 안보여서 물건 12000원어치 사면서 스리슬쩍 물어봤다.

도시락 몇시에 들어오냐고. 아침 8시쯤이라고 하길래 발주는 사장님이 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왜 그러냐고 물어보길래

이벤트 상품 들어오는지 물어봤다.

보여주니까 한번 발주한거래. 근데 생각보다 인기가 좋아서 다 털린거래.

어플 상품 보여달라길래 사진찍으면서 사장한테 발쥬 문의 해보겠다고 톡 보낸것 같음.


두군데 뚫어놓고 와서 든든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