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사러 gs25갔는데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도 도시락을 사는겨
그래서 나가실때 따라가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위에 붙은거 저 주실 수 있을까요?
하니까
예? 예 하고 뜯어서 주시더라
도시락 한개 굳었다 ㅋㅋ
*왜 우리 gs25는 음악안나오냐?
나이 지긋하신 아저씨도 도시락을 사는겨
그래서 나가실때 따라가서
안녕하세요 선생님?
실례가 안된다면
혹시 위에 붙은거 저 주실 수 있을까요?
하니까
예? 예 하고 뜯어서 주시더라
도시락 한개 굳었다 ㅋㅋ
*왜 우리 gs25는 음악안나오냐?
소리 나는게 싫어서 끈듯
내심 기대했는데 아깝
헐 - dc App
섹스
오
아침부터 무발기 사정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gs페이 뭐시기뭐시기 있냐고 알림만 나오던데
그런가봐! 아쉽다 ㅎㅎ 듣고 싶었는데
멋진 신사분이시군
외모보고 들이대긴했음 성공할거같더라
ㅋㅋ십
개이득ㅋㅋ 도시락 3개만 더 먹으면 된다
몸이 불편한 아들이 GS콜라보 도시락이란 것을 먹고 싶다고 했다. 나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에도 무엇 하나 바라지 않았던 아들이었다. 그런 아들이 오랜만에 무언가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기쁨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 이 정도도 못 해주면 아버지라 할 수 있겠나. 어제 받은 꾸깃꾸깃한 만원짜리. 그것을 꾹 쥐고 편의점으로 향한다. 묻고 물어서 겨우 도시락을 샀다. 무슨 도시락이 5000원 돈이 넘나?
아들의 웃는 얼굴이 떠오른다. 이내 생각이 바뀐다. 그깟 돈 몇푼이 대수인가. 그때 아들 또래로 보이는 청년이 다가와서 뭔가를 달라고 한다. 예의바른 청년이다. 포장지?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뜯어 버릴 것. 필요 없는 거겠지. 집으로 돌아온다. 도시락을 두고 아들을 일으켜 세워준다. 아들은 일어나자마자 잘 움직여지지 않는 팔로 도시락을 더듬으며 무언가를 찾기 시작한다. 분명 기뻐해야 하건만, 웃어야 하건만... 왜 그러냐고 묻는 날 향해 애써 웃어 보이는 아들의 얼굴에는 실망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해라 뒤지기싫으면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