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타에게 관을 뺏겼던 그 날 이후
야세드가 돌아오는 이 날까지.
수많은 총력전과 대결전에서 오키타의 모습을 거의 본적이 없다.

이제 본격적인 야세드 토먼트를 이틀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줄기가 핸드폰 액정을 때린다.

폭풍전야.

총갤과 디코에서 오키타를 찬양하던, 지금도 오키타 10관을 찬양하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내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