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이들 모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야

나는 그럴만한 가치가 없고 불행에 불행을 달고 살아 마땅한 쓰레기오폐물개좆병신새끼 그 자체지만, 이걸 읽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을 게 분명하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주위 상황이 끔찍하고 어둡고 컴컴하고 앞이 안 보인다고 하더라도 총부이는 절대로 끔찍하지도 어둡지도 컴컴하지도 않은 밝고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총부이는 밝고 희망차고 맑고 푸르른 청명한 세상에 살아야하는데 세상은 왜 이렇게 어두워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내가 대신 사과해주고 옆에 있어주고 싶어요.

괜히 이런 글 써서 미안해요. 그냥 나같은 좆병신어두침침좆병신오폐물병에병을떡칠한새끼는 자살이 답인데